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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문화

'제1회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시험' 전국 실시

9월10일 동아대 누리집서 결과 발표
국가공인 민간 자격으로 격상 추진



해양수산부는 오는 27일 경기도 안산, 부산, 울산, 광주 등 전국 4개 시험장에서 '제1회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시험'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정부는 해운물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스마트 기술을 해운물류 분야에 접목시켜 스마트 항만, 자율운항선박 등 스마트 해상물류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스마트 해상물류와 관련된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자격제도를 도입했다.

관리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국제무역거래, 해운물류론 등 해상물류 분야 2개 과목과 ICT요소기술개론, 스마트해상물류기술개론 등 정보통신기술 분야 2개 과목, 그리고 해상물류·정보통신 법규 등 법규 1개 과목으로 구성된 자격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사전 접수 결과 총 358명이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결과는 다음달 10일부터 동아대학교 시험접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해수부는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자격을 국가공인 민간 자격으로 격상해 자격취득자에게 공공기관이나 일반 기업 취업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자격제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윤상훈 해수부 스마트 해운물류팀장은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자격이 해운물류분야의 대표 자격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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