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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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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Made in USA’ 전기차로 미국 공략한다

6조3000억원 투입, 미국 조지아주에

현대차그룹이 6조3000억원을 투입해 미국 조지아주에 첫 전기차 전용 공장과 배터리셀 공장을 짓는다. 급증하는 전기차 수요에 즉각 대응하고 원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현지 생산 거점을 구축해 자동차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전략이다. 2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의 전기차 공장은 조지아주 서배너 항구 인근 브라이언 카운티 지역에 들어선다. 1183만㎡(약 358만평) 부지에 연간 생산량 30만대 규모로 지어진다. 내년 착공해 2025년 상반기 완공될 예정이다. 현대차가 미국에서 현지 생산의 첫발을 내딛은 2005년 앨라배마 공장 가동 이후 20년 만에 순수 전기차만을 생산하는 완성차 공장을 확충하게 됐다. 현대차와 기아는 국내외 공장에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는 전동화 라인은 갖췄으나 전기차 전용 공장은 아직 없다. 전기차 공장 건설 예정 부지에서 지난 20일(현지시간) 열린 조지아주와의 투자 협약식에 영상으로 참석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조지아 공장은 미국 고객을 위한 혁신적인 전기차를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조 혁신 기술과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스마트 공장으로서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 달성을 위한 교두보 역할




[멀리서 다가오는 斷想] 인하초 忍夏草 김삼기(1959) / 시인, 칼럼니스트 어제 오후 전북지역 산을 다니면서 기후변화에 따른 나무와 꽃의 생육상태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기후변화 조사원 친구로부터 대아수목원에 활짝 핀 인동초, 장미꽃, 엉겅퀴 사진 3장이 단톡방에 올라왔다. 곧장 시인 친구가 고난을 상징하는 인동초(忍冬草)를 보니 숙연해진다며, 전주 전매청 앞에서 모닥불 피고, 김대중을 외치며 밤을 샜던 열정이 인동초 민주주의를 탄생시켰다고 답했다 나도 김대중 인동초(忍冬草)가 왠지 초라하게 보인다며, 요즘 겨울이 너무 따뜻해서 겨울 같지 않고, 오히려 여름이 무척 더워서 여름답다며,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고 피는 인하초(忍夏草) 같은 지도자가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고 답했다. 인동초(忍冬草)는 혹독한 겨울을 지내고 나서 따뜻한 봄이 왔을 때 꽃을 피우고, 뿌리부터 줄기, 잎, 꽃봉오리까지 모두 약재로 쓰이는 이로운 꽃이다. 김대중 대통령이 야당 총재시절 광주민주화운동묘역을 방문해 "나는 혹독했던 정치 겨울 동안 강인한 덩굴풀 인동초를 잊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바쳐 인동초가 될 것을 약속합니다."라고 말하면서부터 인동초는 김대중을 상징하는 꽃이자 단어가 되었다. 그리고 실제 인동초 김대중은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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