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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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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제주도 1회용 컵 없애기 실험'에 물류기업 대표로 참여한다

CJ대한통운이 1회용 컵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제주도에서 진행되는 사업에 물류기업 대표로 참여한다. CJ대한통운은 2일 제주도 용담삼동에 위치한 스타벅스 제주서해안로DT점에서 '1회용 컵 없는 청정 제주 조성'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지역 내 1회용 컵 없는 커피전문점을 운영하고 다회용 컵을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내용이다. 스타벅스는 테이크아웃 음료에 대해 소비자가 보증금(1000원)을 지불하면 다회용 컵으로 음료를 제공한다. 고객이 음료를 마시고 난 이후 매장, 공항 등에 설치한 회수기에 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는다. 회수된 컵은 세척, 소독해 매장에서 재사용된다. 오는 7월부터 스타벅스 매장 4곳에서 시범 운영되고 10월까지 제주도 내 모든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제주도 전 매장으로 확대 운영되면 1회용 컵 사용량을 연간 약 500만개 감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회용 컵은 매장→회수기→세척장→풀필먼트센터→매장으로 이동한다. CJ대한통운은 이 과정에 필요한 보관, 회수, 배송 등 물류 전 과정을 수행하는 풀필먼트 역할을 맡는다. 소비자가 회수기에 컵을 반납하면 CJ대한통운이 회수기가 있는 장소를 방문해 회수하고




[멀리서 다가오는 斷想] 정규직전환, 소비자 관점에서도,,, 김삼기 / 시인, 칼럼니스트 어제 오후 거실의 에어컨이 고장 났다고 아내로부터 연락이 와, 에어컨 수리업체 5-6 군데에 전화했더니, 기계 결함이면 고칠 수 없고, 에어컨 설치도 모두 예약이 밀려 있어 1주일 이상 걸린다고 했다. 어느 친절한 수리업체가 에어컨 메이커 서비스센타에 전화헤보라고 해서 알아봤더니, 거기도 서비스 접수가 많아 15일 이상 걸린다고 했다. 최근 장마 후 낮 기온이 36도를 넘나들며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고, 밤에는 열대야현상까지 자주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비스가 안 된다니 나와 아내는 무척 난감했다. 그래서 에어컨 메이커에 다니는 후배에게 상황을 말했더니, 몇 년 전까지는 메이커가 수리업체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거나 비정규직 사원을 통해 빠른 서비스를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면서 자체서비스로 돌렸기 때문에, 특히 성수기 서비스 품질지수가 현저하게 떨어졌다고 설명해줬다. 나는 어쩔 수 없이 서비스센타에 전화해서, 8월 5일에 서비스를 받기로 했다. 다행히도 아내가 인터넷을 검색하여, 센서 고장일 수 있으니 전원을 껐다 켜보라는 정보를 얻어, 지금은 언제 또 멈출지 모르는 불안한 상태에서 가동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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