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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기후중립 액션 플랜 SBTi 승인 획득

2025년까지 자동차 수명주기에 있어 탄소 발자국을 40%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로

볼보자동차의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액션플랜이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사업인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의 승인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SBTi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UN 글로벌 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기금(WWF) 등이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온실가스 배출 삭감을 목표로 발족한 사업이다. 탈 탄소화를 목표로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지구 기온 상승을 2도 이하로 유지하는데 필요한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과학적 검증을 기반으로 평가한다. 지난해 출범한 볼보자동차의 탄소 배출 저감 액션 플랜은 이번 SBTi의 승인을 통해 파리 협약에 명기된 목표 달성을 위한 명확한 방향성을 지닌 것으로 과학적 검증을 마쳤다. 이는 2040년까지 기후 중립화를 달성한다는 포괄적인 계획으로 제품은 물론 모든 사업장의 탄소 배출량 저감을 다루고 있다. 이를 위해 전동화 전략을 통한 배기가스 배출 감축을 비롯해 제조 네트워크와 운영 및 공급망, 자재의 재활용 등 광범위한 범위에 있어 탄소 배출 문제를 해결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볼보자동차는 기후 중립 달성을 위한 첫번째 가시적인 조치로 2025년까지 자동차 수명주기에 있어 탄소 발자국을 40%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는 자동차 당 배기가스 배출 50 % 감소, 제조 및 물류를 포함한 운영 과정에 따른 탄소 배출량 25 % 감소, 공급망 탄소 배출량 25 % 감소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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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드론 '음식배달' 서비스 초읽기…국토부, 실증 시연 성공적 국토교통부가 드론을 통한 도심지 음식배달 실증 시연을 마치고 일상생활 속 서비스 구현 방안을 모색 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19일 오후 세종호수공원 일대에서 다수의 드론을 활용한 음식배달 실증 시연 행사를 가졌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가 일상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드론 서비스 확산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국토부는 코로나19 확산 불안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몰릴 것을 우려해 이번 행사를 사전 홍보 없이 진행했다. 다만 당일 세종 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체험해 볼 수 있게 했다. 실증 시연은 5대의 드론을 2지역으로 나눠서 배달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3대의 드론은 세종호수 공원에서 2.5㎞ 거리에 있는 세종시청에서 출발해 금강을 가로지르고, 2대의 드론은 1.5㎞ 거리에 있는 나성동 상업지구의 고층빌딩 숲을 통과해 다양한 음식과 마스크, 손세정제 등을 평균 10분 내에 배달하는 과정을 선보였다. 국토부는 이번 실증 시연을 통해 실제 도심환경에서 안전한 중·장거리 드론배달 서비스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이날 다양한 드론의 자동 이착륙과 경로비행,

해양수산 ‘한국판 뉴딜’은 스마트물류·미세먼지 제로 항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해양수산 분야 전략이 본격 추진된다. ‘한국판 뉴딜’과 맞물려 스마트화, 그린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16일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를 포함한 ‘해양수산 분야 코로나19 이후 대응전략’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전환 가속화, 비대면 경제 부상, 저탄소 경제로 전환, 리쇼어링 등에 대응하기 위한 포스트 코로나 전략이다. 먼저, 감염병이 발생하더라도 해양물류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디지털화한다. 감염병으로 컨테이너 항만 운영이 중단되면 우리나라 전체 수출입이 단절될 우려가 있다. 실제로 인도 정부는 올 3~6월 국가 봉쇄조치에 나서면서 주요 컨테이너 항만의 통관 마비를 겪었다. 해수부는 이러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항만 운영의 전 과정을 자동화할 계획이다. 스마트항만 테스트베드(4선석)를 조성하고 지능형 항해, 기관 자동화 등 자율운항선박 핵심기술을 개발한다. 29개 무역항과 3개 국가어항에 지능형 CCTV, 사물인터넷 기술(IoT) 등을 활용한 디지털 관리시스템도 구축한다. 아울러 스마트 해운물류 시스템도 구축한다.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화물입출항, 하역작업, 통관 정보 등을 제공받아 항

온라인으로 자동차 신규 등록 시 차 번호 선택 가능해진다 앞으로 '자동차365'(www.car365.go.kr) 사이트를 통해 자동차를 신규 등록할 때 등록번호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온라인 등록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를 위해 자동차365 사이트에 자동차 번호 선택기능을 이달 22일부터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차365는 각종 자동차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신규·이전 등 자동차등록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온라인 포털이다. 이 사이트를 이용하면 등록관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신규 등록을 할 수 있지만, 무작위로 1개의 등록번호가 부여돼 선택권이 없는 게 단점으로 지적됐다. 직접 등록관청을 방문해 신규 등록을 신청하는 경우 10개의 등록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이 가운데 희망하는 번호를 선택할 수 있다. 이에 국토부는 자동차365에서 신규 등록할 때도 10개의 등록번호를 제공하고 번호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는 또 자동차365에 인지세 납부 간소화 서비스도 도입했다. 그동안 자동차 신규 등록 시 자동차 제작사가 개별적으로 전자 수입인지를 구매해 등록관청에 제출하고, 관청이 이를 개별 확인 처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자동차 제작사가 전자 수입인지 업무대행업체로부터 사전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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