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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서울에 ‘태양광+전기차 주유소’ 확대

서울시와 ‘2050 탄소중립’ 협약

SK, 서울에 ‘태양광+전기차 주유소’ 확대

SK에너지가 정유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서울시와 손잡고 205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에 나선다. SK에너지는 20일 서울시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자사의 주유소와 충전소에 태양광 발전 설비와 전기차 충전 설비를 적극적으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 ‘2050 탄소 중립’을 선언하며 신재생 에너지와 친환경 차량 보급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오종훈 SK에너지 PM CIC 대표는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자발적으로 추진하는 민관 협력 모델”이라며 “이를 통해 친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ESG 경영을 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에너지와 서울시는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막는 규제 개선을 중앙 정부에 공동으로 제안하고, 규제 샌드박스(규제 유예) 사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 서울시 태양광 실증단지를 거친 신제품의 상용화를 지원하고, 서울에 맞는 친환경 차량과 충전시설의 기술개발 지원 등 다양한 상호 협력을 계획 중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와 SK에너지 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정기적인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SK에너지는 지난달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의 정유 사업과 친환경 플랫폼 사업을 양대 축으로 하는 회사 성장 체제(CIC)를 도입했다. SK는 지난해 11월 그룹 차원에서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를 통해 발전한 전력으로 조달하겠다며 이를 인증하는 ‘RE(Renewable Energy)100 위원회’에 가입했다. 정수용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에서 친환경 차량의 충전 인프라가 확산하는데 큰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으로 보는 물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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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물류센터 50대 노동자 사망…대책위 “재발방지대책 마련하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쿠팡발 코로나19 피해자지원대책위원회’ 기자회견. 지난 11일 새벽 5시께 쿠팡 동탄물류센터 노동자 A(51)씨는 야간 집품(물건 선별) 작업을 한 뒤 화장실에서 쓰러졌다. 병원 이송 뒤 세상을 떠났다. A씨와 같은 물류센터에서 일했던 친언니 B(56)씨는 19일 동생이 숨진 쿠팡 동탄물류센터 앞에서 계속 울먹였다. “트럭이 드나드는 통로가 뻥 뚫려 추운 곳에서 일하면서도 동생은 자기보다 제가 괜찮은지 늘 걱정했어요.” A씨는 사회복지사 일을 하다 수입이 예전보다 줄어 직장을 찾는 과정 중에 지난해 12월30일 쿠팡 일을 시작했다고 한다. 정확한 사인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B씨는 동생이 “평소 지병이 없었다. 경찰로부터 심장혈관 질환인 것 같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쿠팡발 코로나19 피해자지원대책위원회’는 B씨와 함께 경기도 화성 쿠팡 동탄물류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씨의 죽음에 대한 쿠팡의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 노동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이들은 A씨가 숨진 쿠팡 동탄물류센터 작업환경이 열악하다고 주장했다. 노조가 동탄물류센터 노동자와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센터 작업공간에는 노동자가 사용

대한석탄공사, ‘에너지·물류 분야 업무협약’ 체결 대한석탄공사 및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기관장 회의 사진. 대한석탄공사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19일 ‘국내외 석탄·에너지와 철도물류 분야’에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강릉-제진간 동해북부선 착공이 예정되어 있고, 남북철도와 유라시아대륙철도의 연결이 가까운 장래에 기대됨에 따라, 철도 물류를 이용하게 될 석탄 등 에너지자원의 물류에 대해서도 양 기관이 향후 개선과제를 발굴하여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국은 러시아로부터 연간 3000만톤에 가까운 석탄을 수입하고 있는데, 대부분 시베리아철도를 이용해 극동 러시아 항구에서 선박운송하고 있으나, 남북 및 유라시아 철도가 연결될 경우 물류다변화를 가져와 운송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북한은 철도를 통해 대부분의 석탄을 운송하지만 시설 노후화로 인해 운송효율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어 철도개보수 및 전력공급 등의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석탄공사와 철도기술연구원은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석탄·에너지자원과 철도물류 부문에서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동아시아 철도연결과 남북경제협력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유라시아철도연결을 대비하여 궤간 너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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