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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갯골물류부지 입주기업 모집

11월15일~24일까지 공고…25일 온비드로 입찰 진행

인천항만공사가 갯골물류부지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 IPA)는 15일부터 갯골물류부지(인천광역시 중구 신흥동3가 35-19) 1,720㎡를 화물 야적장 또는 주차장으로 사용할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고 대상부지의 임대기간은 3년이고 입주자격은 인천항을 이용go 반입·반출되는 화물을 하역·운송·보관·전시하는 물류관련업을 대상으로 한다. 입주대상은 공인 신용평가기관에 의한 신용평가 등급이 B- 이상인 법인이나 개인사업자이며, 연간임대료 입찰최저가는 관련규정에 의거 산정된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온비드시스템(http://www.onbid.co.kr)을 통해 경쟁 최고가 입찰방식으로 진행하며 입주기업 모집공고는 15일부터 24일까지이다. 입찰은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25일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하고 개찰 및 낙찰자는 26일 오후 2시 발표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시스템 입찰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공사 홈페이지(www.icpa.or.kr)에 접속해 ‘입찰정보 바로가기’ 메뉴 중 ‘항만부지 입찰정보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공사 물류사업팀(☎032-890-8269)에 문의하면 된다. IPA 관계자는 “이번 공고문에는 부지 특성에 따른 10가지 유의사항이 포함되어 있어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이라면 입찰에 참가하기 전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하헌구 인하대 교수 한국물류대상 '산업포장' 수상
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 하헌구 교수가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하헌구 교수는 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7회 물류의 날 행사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서 동북아 물류중심 전략 수립, 전문인력 양성, 물류위원회 활동, 60여편의 물류논문 발표 등의 공적으로 한국물류대상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김경욱 국토교통부 2차관을 비롯해 윤관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최원혁 통합물류협회 회장 등 500여명의 물류 종사자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물류의 날 행사는 시상식을 비롯해 '초연결시대, 모든 비즈니스는 물류로 통한다' 등 다양한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가 열렸다. 물류산업은 종전의 단순 수송·보관 중심, 제조업 지원역할에서 생산·배송·유통과 융합한 고부가가치 종합 서비스산업으로 진화를 거듭하며 총 매출 85조8000억원, 기업체 수 20여만개, 종사자 수 63만명 등 국가기간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택배로 대표되는 생활물류(B2C) 시장은 전자상거래 발달로 지난 10년간 연평균 8.7% 급성장하고 있으며 정보통신(ICT) 등을 활용한 스마트 물류기술의 확산으로 물류 효율도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윤관석(민주당·남동 을)

사진으로 보는 물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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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생활물류서비스법 제정하라" 택배노동자들 국회 앞 집결 택배노동자들이 처우 개선을 위한 법안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 앞에 집결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은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전국택배노동자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주최 측 추산 2000여명의 택배노동자들이 운집했다. 이들은 "2019년 현재 택배현장은 말 그대로 약육강식의 무대"라며 "특수고용노동자 처지를 악용해 택배노동자들은 문자 한통, 말 한마디로 해고당하고 있으며, 택배 단가는 해가 갈수록 낮아지고, 노동강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택배노동자들에게도 휴식이 필요하다는 호소에 국민들은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으로 보답해줬다"면서 "택배노동자 처우 개선이 담긴 생활물류서비스법-택배법 제정은 당사자인 택배노동자 뿐 아니라 국민들의 목소리"라고 강조했다. 택배노동자들이 빠른 제정을 촉구하고 있는 생활물류서비스법은 지난 8월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택배시장 육성과 종사자 처우 개선이 골자인 해당 법안은 조만간 국회에서 심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그러나 택배업계는 해당 법안이 업계의 혼란을 가중시킨다며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김태완 전국택배연대 노조위원장은 "

11일부터 자율협력주행 주간 “자율협력주행 기술개발업계 한자리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1월 11일에서 15일까지 일주일 동안 자율협력주행 인프라 상호호환성 시험, 군집주행 기술 시연, 자율차 사이버보안 세미나를 집중적으로 개최하는 자율협력주행 주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달 15일 ‘미래자동차 국가비전 선포식’을 통해 ‘자율주행 기반의 미래교통체계 실현 전략’을 발표하였다. 자율협력주행은 자율주행차가 도로 인프라(기반시설) 또는 다른 자동차와 통신하며 스스로 위험상황을 극복하는 기술*로, 이번 전략의 핵심요소 중 하나이다. * 자율주행차량 센서로 주변환경을 제대로 인식할 수 없는 경우에도 차량 간, 차량-인프라 간 통신으로 정보를 받아 차량센서 한계를 보완 이번 자율협력주행 주간을 통해 국가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후속조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율협력주행 주간 행사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자율협력주행 인프라 상호호환성 시험 및 기술교류회(11.11~15) > 자율주행 시험도시인 경기도 화성 케이 시티(K-City)에서 일주일간 다양한 기업에서 제작한 단말기·기지국 등 자율협력주행 통신 장비들이 서로 이상 없이 정보를 주고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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