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5 (토)

  • 흐림동두천 15.8℃
  • 구름많음강릉 13.1℃
  • 흐림서울 19.0℃
  • 흐림대전 18.2℃
  • 흐림대구 17.2℃
  • 흐림울산 16.5℃
  • 박무광주 17.8℃
  • 흐림부산 16.8℃
  • 구름조금고창 ℃
  • 맑음제주 19.0℃
  • 구름많음강화 16.1℃
  • 구름많음보은 16.7℃
  • 흐림금산 18.0℃
  • 구름조금강진군 15.1℃
  • 흐림경주시 16.7℃
  • 구름조금거제 17.1℃
기상청 제공

2024년 1분기 전국 항만, 물동량 3억 9,137만 톤 처리

- 총 항만물동량(컨/비컨)은 전년 대비 0.5% 감소, 단 ‘컨’ 물동량은 전년 동기보다 5.9% 증가한 777만 TEU 처리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2024년 1분기 전국 무역항에서 전년 동기(3억 9,341만 톤)보다 0.5% 감소한 총 3억 9,137만 톤(수출입화물 3억 3,469만 톤, 연안화물 5,668만 톤)의 물량을 처리하였다고 밝혔다.

* 항만 물동량 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 : ’24.1월+3.8→2월△2.4→3월△3.1

* 월별 조업일수(전년대비) : ’24.1월24.0일(+2.5일)→2월20.5일(△1.5일)→3월22.5일(△1.5일)

 

2024년 1분기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3억 3,642만 톤) 대비 0.5% 감소한 3억 3,469만 톤으로 집계되었으며, 연안 물동량은 전년 동기(5,698만 톤) 대비 0.5% 감소한 5,668만 톤이었다.

 

항만별로 보면 부산항, 울산항, 인천항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 2.8%, 1.3% 증가하였고 광양항, 평택·당진항은 각각 1.3%, 8.2% 감소하였다.

 

《 컨테이너 화물 》

 

2024년 1분기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 동기(734만 TEU) 대비 5.9% 증가한 777만 TEU로 집계되었다.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417만 TEU) 대비 4.0% 증가한 434만 TEU를 기록하였다. 러시아, 일본의 물동량은 감소(러시아 24.9%↓, 일본 9.4%↓)하였지만, 미국, 중국 등 주요 교역국의 물동량은 생산·소비 지표 개선에 따라 증가(미국 20.6%↑, 중국 8.3%↑ 등)하였다. 또한, 환적물량도 전년 동기(311만 TEU)에 비해 9.1% 증가한 339만 TEU를 처리하였다.

 

주요 항만별 물동량을 살펴보면, 부산항은 전년 동기(568만 TEU)에 비해 5.9% 증가한 601만 TEU를 처리하여 동 분기 역대 최대 물동량을 처리하였다. 이는 국제 제재, 환율 등의 영향으로 러시아(20.3%↓), 일본(7.4%↓) 등의 물동량이 일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8.6%↑), 미국(20.2%↑) 물동량 증가에 기인한 결과로 보여진다. 또한, 부산항 수출입은 전년 동기(263만 TEU)에 비해 3.2% 증가한 272만 TEU를, 환적은 전년 동기(304만 TEU) 대비 8.3% 증가한 329만 TEU를 처리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글로벌 선사의 미국(19.6%↑), 베트남(54.6%↑) 환적 물동량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인천항은 전년 동기(80만 TEU) 대비 8.1% 증가한 87만 TEU를 처리하였다. 수출입은 기계류 수출 증가 등 중국(6.8%↑)과 베트남(2.3%↑) 물동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79만 TEU) 대비 7.9% 증가한 85만 TEU를 처리하였고, 환적은 전년 동기(1.1만 TEU) 대비 30.4% 증가한 1.5만 TEU를 처리하였다.

 

광양항은 전년 동기(44만 TEU) 대비 7.6% 증가한 48만 TEU를 기록하였다. 수출입은 전년 동기(39만 TEU) 대비 2.2% 증가한 40만 TEU를, 환적은 전년 동기(4.8만 TEU) 대비 57.4% 증가한 7.6만 TEU를 처리하였다. 이는 광양항을 이용하는 주요 글로벌 선사의 원양 서비스 유치 및 연계 환적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었다.

 

《 비컨테이너 화물 》

 

전국 항만의 2024년 1분기 비컨테이너 화물 물동량은 총 2억 5,903만 톤으로, 전년 동기(2억 6,829만 톤) 대비 3.4% 감소하였다. 광양항, 평택·당진항, 인천항은 감소세를 보였으나 울산항은 증가하였다.

 

광양항은 석유정제품, 석유가스, 유연탄 등의 물동량은 증가하였으나 원유 물동량이 크게 감소하여 전년 동기(6,208만 톤) 대비 2.9% 감소한 6,030만 톤을 기록하였다.

 

울산항은 원유와 석유가스 수입 물동량은 감소하였으나 석유정제품 물동량과 자동차 수출 물동량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4,823만 톤) 대비 2.6% 증가한 4,947만 톤을 기록하였다.

 

평택·당진항은 석유가스, 자동차 물동량 등이 감소하면서 전년 동기(2,883만 톤) 대비 9.6% 감소한 2,606만 톤을 기록하였다.

 

인천항은 석유가스 물동량 감소 등에 따라 전년 동기(2,506만 톤) 대비 0.7% 감소한 2,489만 톤을 기록하였다.

 

품목별로 보면 유류, 광석, 유연탄, 자동차가 각각 3.8%, 3.7%, 5.3%, 2.3% 감소하였다.

 

유류는 인천항과 대산항의 원유 수입 물동량, 광양항의 석유정제품과 석유가스 수출입 물동량은 증가하였으나, 광양항의 원유 수출입과 LNG부두 소재 항만(평택·당진항, 인천항, 마산항, 호산항)의 석유가스 수입 물동량 감소로 전년 동기(1억 2,598만 톤) 대비 3.8% 감소한 1억 2,122만 톤을 기록하였다.

 

광석은 광양항 수입 물동량은 증가하였으나 포항항, 평택·당진항, 동해·묵호항의 수입 물동량 감소로 전년 동기(3,175만 톤) 대비 3.7% 감소한 3,056만 톤을 기록하였다.

 

유연탄은 광양항, 평택·당진항, 인천항의 수입 물동량은 증가하였으나 호산항, 동해·묵호항, 태안항 등의 수입 물동량이 감소하여 전년 동기(3,177만 톤) 대비 5.3% 감소한 3,008만 톤을 기록하였다.

 

자동차는 울산항, 광양항의 수출, 인천항 수입 물동량은 증가하였으나 군산항의 수출, 평택·당진항 수출입 물동량 감소로 전년 동기(2,388만 톤) 대비 2.3% 감소한 2,334만 톤을 기록하였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중국·미국 등 주요국의 생산·소비지표 개선으로 1분기까지 컨테이너 물동량의 증가세가 나타났다.”라며, “홍해 통항 중단, 신(新) 해운동맹 출현 등 항만물류 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수출입 물류에 차질이 없도록 관련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 (참고) 보도자료에 수록된 수치는 원시데이터를 만 단위(TEU는 천 단위)로 조정한 수치이고 증감률은 원시데이터 간 비교하여 적용한 수치입니다.

 

다만, 통계 재생성(분기, 반기 등) 시 일부 수치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기획특집

더보기
[신년사] 한국통합물류협회 박재억 회장
박재억 한국통합물류협회장이 31일 “진화하는 물류기술에 관심을 갖고 물류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물류서비스 개발에 진력해야 한다”고 신년사를 통해 주문했다.박 회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기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 물류기업들이 물류패러다임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협회는 내년 새로운 물류기술과 서비스를 우리 물류산업에 확산시키기 위해 화주·물류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이 함께 모여 최적의 물류경영에 대한 방안을 논의하는 협력의 장을 마련하려고 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박 회장은 “해외 유수의 화주기업들을 초청해 우리 물류기업들과의 매칭 상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라며 “협회가 주관하는 국제물류전시회인 ‘2016 KOREA MAT’를 확대, 개편하고 새로운 물류서비스가 더욱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박 회장은 “국내경기 회복지연과 수출부진에 따른 물동량 감소는 우리 물류기업의 수익을 악화시킬 것”이라며 “화주기업은 경기부진에 따른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물류비 인하를 요구할 경우 이에 따른 물류기업의 고통은 가중될 것”이라고 2016년 물류시장을 전망했으며, “정보통신의 발전에 따른 산업간 융복합은 전통적인


정책/IT

더보기

교통/관광

더보기

해상/항공

더보기

기본분류

더보기
개소 5주년 맞은 무협 스타트업 브랜치 스타트업 성장과 글로벌 진출의 허브로 자리 매김
한국무역협회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스케일업 지원을 위해 2019년 개소한 ‘스타트업 브랜치’가 5주년을 맞이했다. 스타트업 브랜치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간 상호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무역센터를 혁신기술의 실증 장소로 활용하는 테스트베드 사업 등을 통해 스타트업 성장과 글로벌 진출의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 윤진식)는 22일(수)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전략 포럼’을 개최해 스타트업 브랜치 개소 5주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스타트업 지원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무역협회 이인호 부회장,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김종갑 대표이사, 디캠프 박영훈 대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 등 스타트업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스타트업 해외 진출 사례를 발표한 랩앤피플 조성윤 대표는 “한국무역협회의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해 일본 기업과 만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일본 대형 쇼핑몰 돈키호테 납품 및 투자 유치에 성공할 수 있었다”면서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 된 제품력과 현지 경험이 풍부

닫기



사진으로 보는 물류역사

더보기

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