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9 (목)

  • 구름많음동두천 -2.7℃
  • 구름조금강릉 -0.1℃
  • 맑음서울 -1.6℃
  • 구름조금대전 -2.3℃
  • 구름많음대구 0.0℃
  • 구름많음울산 3.4℃
  • 맑음광주 1.7℃
  • 구름많음부산 5.4℃
  • 구름많음고창 -0.4℃
  • 흐림제주 6.9℃
  • 맑음강화 -1.9℃
  • 구름많음보은 -5.4℃
  • 구름많음금산 -3.7℃
  • 구름많음강진군 1.1℃
  • 구름많음경주시 -3.3℃
  • 구름많음거제 4.6℃
기상청 제공

TOP 13 앤디 워홀 / 여덟개의 엘비스

앤디 워홀 / 여덟개의 엘비스

약 1049억

"엘비스 작품 쉰 개를 하루에 만들었다."


-앤디 워홀

 

 

 

 

이 작품은 가로길이가 무려 3.7미터에 이르는 대작이어서 약 1049억 원에 팔렸다는 것은 믿을 만한 보도였다.

워홀의 작품이 비싸게 팔리는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시장에 나올 만한 작품의 수가 많아서 꾸준히 거래된다는 것이 하나의 이유이다.  서양 미술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작가가 20세기 초반에 피카소였다면, 20세기 후반에는 워홀 이었다. 워홀이 이처럼 비싼 작가가 된 비결은 그가 시대상을 민활하게 반영한 아티스트였기 때문이다.

 

워홀은 엘비스 프레슬리 이미지를 가지고 스물 두 점의 작품을 만들었는데 그중 아홉 점은 미술관에 소장돼있다. 이 작품 하나를 가지려면 세계적인 컬렉션 수준에 올라갈 수 있다는 심리적 보상 때문에 컬렉터들은 이 그림에 아낌없이 거액을 지불하는 것이다.

 




갤러리


물류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