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1 (화)

  • 구름조금동두천 21.3℃
  • 구름조금강릉 25.3℃
  • 박무서울 22.0℃
  • 맑음대전 21.9℃
  • 맑음대구 20.6℃
  • 박무울산 19.8℃
  • 맑음광주 20.4℃
  • 박무부산 20.1℃
  • 맑음고창 19.4℃
  • 구름많음제주 19.2℃
  • 구름조금강화 20.1℃
  • 맑음보은 16.8℃
  • 맑음금산 17.5℃
  • 맑음강진군 16.4℃
  • 맑음경주시 19.3℃
  • 맑음거제 18.1℃
기상청 제공

세종시 배달용 이륜차 100% 전기차 전환…2024년까지 1천대 보급

세종시·바이크뱅크·로지올 협약…"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



세종에서 운행 중인 1천대 규모의 모든 배달용 이륜차가 2024년까지 전기 이륜차로 전환된다.

시는 18일 시청에서 이륜차 판매·대여기업인 바이크뱅크(대표 김민규), 배달 대행 플랫폼 기업인 로지올(대표 채헌진)과 '배달용 전기 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시가 올해 초 환경부 주관 '민간참여형 무공해차 전환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국비 21억원과 민자 27억원 등 총 60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지역에서 운행 중인 배달용 이륜차를 100% 전기 이륜차로 전환하고, 전기 이륜차 충전시설 60기를 주요 지점에 설치할 계획이다.

연도별 전환 계획은 올해 300대, 2023년 300대, 2024년 400대 등이다.

특히 바이크뱅크는 전기 이륜차 보급과 충전시설 설치는 물론 전기 이륜차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세종시에 지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로지올은 배달 대행 업계 종사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기 이륜차를 제공하고, 배달 수수료를 감면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이번에 보급되는 전기 이륜차에는 충전에 4∼5시간이 소요되는 충전단자(케이블)를 통한 충전방식이 아닌 1분 내외로 충전이 가능한 축전지(배터리) 교환형 방식이 적용된다.

배터리 교환형 전기 이륜차는 인근 충전스테이션을 찾아 완충된 배터리로 즉시 교환할 수 있는 만큼 내연 이륜차 주유 시간보다 시간이 훨씬 절약돼 배달용으로 적합하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날 시청 야외광장에는 배터리 교환형 전기 이륜차 홍보부스도 설치돼 이틀간 운영된다.


기획특집

더보기
[신년사] 한국통합물류협회 박재억 회장
박재억 한국통합물류협회장이 31일 “진화하는 물류기술에 관심을 갖고 물류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물류서비스 개발에 진력해야 한다”고 신년사를 통해 주문했다.박 회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기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 물류기업들이 물류패러다임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협회는 내년 새로운 물류기술과 서비스를 우리 물류산업에 확산시키기 위해 화주·물류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이 함께 모여 최적의 물류경영에 대한 방안을 논의하는 협력의 장을 마련하려고 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박 회장은 “해외 유수의 화주기업들을 초청해 우리 물류기업들과의 매칭 상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라며 “협회가 주관하는 국제물류전시회인 ‘2016 KOREA MAT’를 확대, 개편하고 새로운 물류서비스가 더욱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박 회장은 “국내경기 회복지연과 수출부진에 따른 물동량 감소는 우리 물류기업의 수익을 악화시킬 것”이라며 “화주기업은 경기부진에 따른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물류비 인하를 요구할 경우 이에 따른 물류기업의 고통은 가중될 것”이라고 2016년 물류시장을 전망했으며, “정보통신의 발전에 따른 산업간 융복합은 전통적인

기업물류

더보기

정책/IT

더보기

교통/관광

더보기

해상/항공

더보기

기본분류

더보기
코레일, 몽골철도와 국내 기업 협력 위한 비즈니스 미팅 개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7일 오전 서울사옥에서 방한 중인 몽골철도 관계자와 국내 철도 중소기업을 이어주는 ‘한-몽골 해외사업 협력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몽골 도로교통개발부, 철도공사 등 5개 기관과 국내 철도 중소기업 등 10개 기관에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두 나라 철도의 상호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 몽골 참가자 : 도로교통개발부, 철도교통관제센터, 울란바토르철도, 몽골철도공사 등 5개 기관 15명 ※ 한국 참가자 : 철도기술연구원, 우송대, ㈜에셈블, 2iSYS, 아라드 네트웍스, ㈜씨앤 등 10개 기관 30여 명 행사는 △몽골철도 현황 브리핑 △국내 기관·기업 소개 △참석자 간 명함 교환 및 자유토론 순으로 3시간가량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앞으로 상호 협력가능한 사업 분야를 함께 모색하기로 하고, 지속적 정보 교류와 만남에 뜻을 모았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 3일부터 15일까지 몽골철도 관계자를 대상으로 ‘몽골철도 관제운영 역량강화’ 사업의 3차년도 초청연수를 진행 중이다. 연수는 철도교통관제센터를 건립하는 몽골철도의 관제시스템 인력양성 및 운영노하우 전달을 위한 것이다. 김원응 코레일 해외남북철도사업

닫기



사진으로 보는 물류역사

더보기

갤러리

더보기

부산항만공사(BPA), 바다의 날 기념 가덕도 천성항 연안 정화활동 실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바다의 날을 기념해 28일 부산시 강서구 가덕도 천성항 일대에서 연안정화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천성항 인근에 버려진 폐어구와 폐플라스틱, 생활 쓰레기, 해변에 방치된 스티로폼 등을 수거했다. 부산 가덕도에 위치한 천성항은 오토캠핑장·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이 있는 친수공간으로, 캠핑을 즐기러 온 관광객이나 낚시꾼들이 버리고 간 일반·생활 쓰레기 등이 많이 발생한다. BPA는 2022년부터 해마다 천성항 일대에서 자체 연안정화활동을 벌여 인근 해안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천성항 정화 활동에 필요한 마대는 부산시 강서구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했다. 한편, BPA 일부 직원들은 같은 날 부산해양경찰서가 주최한 바다의 날 기념 해양보전활동에도 참여했다.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 일대에서 부산광역시, 해군 등 유관기관 직원 100여명과 함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플로깅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 BPA 이상권 본부장은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유관기관들과 협업하여 이러한 행사를 개최한 것을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지속가능한 부산항 조성과 해양환경보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