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이하 디즈니)와 제휴해 영화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넥센타이어(대표이사 이현봉)는 10일, “12월 ‘타이어데이’를 맞이해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인 ‘스타워즈’의 영화예매권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콜라보레이션 광고는 영화’스타워즈’를 상징하는 단어인 ‘포스(Force)’를 키워드로 활용, ‘타는 순간 느껴지는 넥센타이어의 포스’ 라는 주제로 넥센타이어의 품질과 기술력에 대한 홍보 내용을 담았다. 광고는 TV와 롯데시네마 639개 스크린을 통해 상영되며, 11번가에서 ‘타이어데이’를 검색해도 확인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넥센타이어는 하반기 런칭한 업계 최초 타이어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의 12월 신규가입 고객에 한해 ‘스타워즈’ 영화예매권 2매를 100% 증정한다.
한편 ‘타이어데이’는 매월 8일 정기적인 점검을 통한 안전운전을 유도하고, 타이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넥센타이어가 진행하는 안전운전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