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1 (목)
"국제특송 DHL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온정을 나눠드리고 왔습니다."
12월 12일 DHL 임직원 일동은 서울 SOS어린이마을을 방문해 김장 담그기, 영유아 돌보기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전자제품, 생필품 등 깜짝 후원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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