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미래포럼(이사장 이영탁)의 미래경영콘서트 ‘우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3월 25일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을지로)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우버코리아의 강경훈 대표가 강사로 나서, 우버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공유경제 서비스와 사업들의 역할과 성장에 대해 강의한다. 강경훈 우버코리아 대표는 “자동차의 95%는 정차하고 있고, 공유경제는 5%정차로 만들 수 있다”며 공유경제의 부가창출에 효율을 강조했다.
한편 공유경제 대표기업인 우버는 최근까지 ‘모든 것이 우버화(Uberfication) 되고 있다’고 할 만큼 공유경제의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온디맨드(On Demand·주문형) 시대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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