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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항만 건설산업 발전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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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는 12일 서울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국내 항만 건설산업의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항만 건설산업 발전포럼'을 개최한다.

해수부가 주최하고 한국항만협회, 에코포트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항만건설산업계와 관련 학계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축소 추세와 에너지 전환 정책 기조에 대응해 항만 분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은 '국가 에너지 전환정책 기조에 대응한 항만 신재생에너지 보급방향'을 주제로 ▲ 국가 에너지전환정책 소개 및 신재생에너지 도입 전망 ▲ 수상태양광발전사업 및 국내외 풍력발전 현황과 항만도입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둘째 세션에서는 '항만 건설산업 발전전략'이란 주제로 ▲ 항만 건설시장 미래전망과 대응전략 ▲ 항만 기술기준 고도화 방안 ▲ 해양 재해에 대응한 항만시설 방재성능 강화방안 ▲ 4차산업 혁명과 항만 건설산업 ▲ 항만 건설산업 발전전략 등 5개 발표가 이뤄진다.

[멀리서 다가오는 斷想] 진보은행 보수은행 김삼기 / 시인, 칼럼니스트 나는 요즘 대선정국 상황에서 여와 야가 싸우는 모습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한다. 내가 여나 야 어느 쪽에도 치우쳐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어느 한 쪽에 치우쳐 있다면, 나도 상대당을 비방하면서 여와 야의 싸움이 우리나라를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북한 같이 하나의 당이 지배하는 구조에서는 권력에 의한 부조리가 절대 드러날 수 없지만, 양당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우리나라이기에 대장동사건이나 고발사주사건 같은 굵직한 사건들이 옳건 그르건 수면 위로 올라와, 향후 더 발전적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게 다행이 아닐 수 없다. 어찌 보면, 국가는 남녀가 만나서 결혼하고 자식을 낳아 양육하는 하나의 가정 같기도 하다. 세계 각국을 보더라도,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모든 국가는 진보가 더 강하건 아니면 보수가 더 강하건 일단 진보와 보수의 세력으로 나뉘어져 있다. 특히 자유와 평등을 지향하는 민주주의 국가는 진보와 보수라는 세력이 만나, 서로의 가치가 결합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국민에게 유익을 주는 공동체라고 볼 수 있다. 그러기에 자식을 낳은 부모 중 한 명이 죽거나 집을 나간다면, 자식은 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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