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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25회 물류의 날' 행사 개최

물류산업 발전기여 기업인 등 63명 포상

국토교통부는 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25회 물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물류인을 격려하고 물류 분야 종사자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맹성규 국토교통부 2차관을 비롯해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 박근태 통합물류협회 회장과 500여 명의 물류 종사자와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을 비롯해 ‘우수물류기업 인증서 수여’, ‘물류기업 상생협력 콘퍼런스 및 투자 협약식’ 등이 진행된다.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서는 올 한 해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훈장 1명, 산업포장 2명, 대통령표창 5명, 국무총리표창 5명,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50명 등 모두 63명을 포상한다.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에는 22년간 해외 물류 경로개척에 이바지해 온 서중물류 류제엽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산업포장은 에어콘테이너로지스틱스 김현성 대표이사와 한진 신영환 상무가 수상한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은 물류 스타트기업 3개 업체, 택배 배송, 항만 등 현장의 최일선에서 땀 흘려온 현장근로자 등 50명이 수상한다.

행사에서는 우수 물류기업 4개사에 대한 인증서 수여도 진행된다.

물류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활동이 우수한 세방과 한국통운이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으로 선정됐고 최적의 창고관리시스템, 제품별 특성에 맞는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삼영물류와 영진공사가 우수 물류기업으로 인증받게 됐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물류기업 상생협력 콘퍼런스와 투자 협약식도 열린다.

콘퍼런스에서는 ‘친환경물류 상생협력 동반 관계 구축사례’, ‘대기업과 물류 스타트업 기업 간 상생협력사례’, ‘화주 및 물류기업 간 해외진출(3자물류) 협업사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 한국통합물류협회와 투자사 간에 ‘물류 분야 펀드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맹성규 국토교통부 2차관은 “새 정부가 추진하는 혁신성장을 물류산업이 선도하기 위해서는 물류 상생생태계 조성 노력과 함께 물류혁신에 정부, 물류기업, 종사자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26(목)~29(일), 서울 곳곳에 13개 시민시장 동시에 열린다 연남동 동진시장, 영등포 달시장, 건대 프리마켓 등 시민의 아이디어로 기획되고 운영되는 ‘시민시장’이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4일간 2017 서울시민시장 위크(Week)라는 이름으로 동시 개장, 운영된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민시장협의회가 주관하는「2017 서울시민시장 위크(Week)」는 시민이 함께 만들고 가꾸는 시민시장을 널리 알리기 위한 축제로 진행되며 △함께하는 시민시장, △시민시장 포럼, △시민시장 팝업마켓으로 구성된다. ○ 시민시장이란 시민이 직접 열고 참여하는 장터를 의미한다. 누구나 물건을 사고 팔 수 있으며, 지역주민 간 활발한 문화 교류가 이루어지는 지역소통의 장이다. 13개의 시민시장이 동시 개장하는「함께하는 시민시장」은 홍익문화공원 등 서울 곳곳 시민시장 개최지에서 참여 가능하며, 창작품, 공예품, 재사용품, 공정무역품 및 농부먹거리 등 각 시장의 특색을 담은 대표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인증샷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 창작자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예술시장부터 신선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농부시장, 누구나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나눔장터, 우리동네 문화축제 마을시장까지 서울 각지에서 열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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