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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11월16~17일 부산국제항만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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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 콘퍼런스홀에서 제5회 부산국제항만콘퍼런스(Busan International Port Conference 2017)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국제항만콘퍼런스는 지난 2013년 부산항만공사의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처음 개최된 국내 유일의 항만 특화 콘퍼런스로, 올해는 세계 각지에서 초청된 각 분야 전문가 25명이 좌장과 연사로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해운·항만업계가 직면한 주요 이슈를 깊이 있게 다루고 부산항과 세계 항만업계의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콘퍼런스는 ‘전환시대의 새로운 모색'을 주제로 △항만 간 협력과 물류 효율화 △신 얼라이언스 체제와 항만의 대응 △신 물류체계, 그 후 1년 △4차 산업혁명과 물류산업의 혁신 △신흥국 항만물류 인프라 개발협력 등 총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얼라이언스 재편, 4차 산업혁명의 도입 등 해운·항만산업이 전환의 시대를 보내고 있다”며 “올해 콘퍼런스는 세계 석학들과 전문가들이 미래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과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멀리서 다가오는 斷想] 진보은행 보수은행 김삼기 / 시인, 칼럼니스트 나는 요즘 대선정국 상황에서 여와 야가 싸우는 모습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한다. 내가 여나 야 어느 쪽에도 치우쳐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어느 한 쪽에 치우쳐 있다면, 나도 상대당을 비방하면서 여와 야의 싸움이 우리나라를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북한 같이 하나의 당이 지배하는 구조에서는 권력에 의한 부조리가 절대 드러날 수 없지만, 양당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우리나라이기에 대장동사건이나 고발사주사건 같은 굵직한 사건들이 옳건 그르건 수면 위로 올라와, 향후 더 발전적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게 다행이 아닐 수 없다. 어찌 보면, 국가는 남녀가 만나서 결혼하고 자식을 낳아 양육하는 하나의 가정 같기도 하다. 세계 각국을 보더라도,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모든 국가는 진보가 더 강하건 아니면 보수가 더 강하건 일단 진보와 보수의 세력으로 나뉘어져 있다. 특히 자유와 평등을 지향하는 민주주의 국가는 진보와 보수라는 세력이 만나, 서로의 가치가 결합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국민에게 유익을 주는 공동체라고 볼 수 있다. 그러기에 자식을 낳은 부모 중 한 명이 죽거나 집을 나간다면, 자식은 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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