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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다문화가정 어린이 위한 교통안전 워크숍

 

르노삼성은 지난 16일 자사 부산공장에서 다문화가족 어린이를 위한 공장 투어 및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르노삼성 사내기구인 '우먼@RSM'과 사하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함께 마련했으며, 다문화 가족 어린이에게 교통 안전에 대한 인식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행사에는 부산 사하구 거주 다문화가정 11~13세 어린이 30명과 학부모 10명이 참여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차체 생산부터 조립라인까지, 평소에 접하기 힘든 자동차 생산 과정을 직접 관찰했다.
 
이어 교통안전교육에서는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나라에 살고 싶어요’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어린이안전학교 부산대표와 부산지방경찰청 녹색어머니회 교육이사를 맡고 있는 이유진 강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홍영진 르노삼성 이사는 "르노삼성은 '우먼@RSM'을 설립해 다양성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으로 앞장서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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