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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다문화가정 어린이 위한 교통안전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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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은 지난 16일 자사 부산공장에서 다문화가족 어린이를 위한 공장 투어 및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르노삼성 사내기구인 '우먼@RSM'과 사하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함께 마련했으며, 다문화 가족 어린이에게 교통 안전에 대한 인식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행사에는 부산 사하구 거주 다문화가정 11~13세 어린이 30명과 학부모 10명이 참여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차체 생산부터 조립라인까지, 평소에 접하기 힘든 자동차 생산 과정을 직접 관찰했다.
 
이어 교통안전교육에서는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나라에 살고 싶어요’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어린이안전학교 부산대표와 부산지방경찰청 녹색어머니회 교육이사를 맡고 있는 이유진 강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홍영진 르노삼성 이사는 "르노삼성은 '우먼@RSM'을 설립해 다양성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으로 앞장서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멀리서 다가오는 斷想] 철수(撤收) 김삼기(1959) / 시인, 칼럼니스트 지난해 8월 미국의 바이든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 철수(withdraw) 명령을 내리기 직전, 탈레반의 한 간부인 뮤라자드 라만은 “미국에 시계가 있다면 우리는 시간이 있다.”고 말했다. 이 말은 탈레반 자신들은 끝까지 버티면 되지만, 미국은 떠나갈 거라는 말이었고, 결국 미군은 철수했고,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했다. 6개월이 지난 지금 러시아의 푸틴도 뮤라자드 라만의 말처럼 “미국에 시계가 있다면 러시아에는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푸틴이 아프가니스탄과 마찬가지로 우크라이나와 멀리 떨어져 있는 미국이 지속적으로 교전할 수 없을 것이라는 판단을 했기 때문일 것이다. 현재 대선정국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우리나라 정치판도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의 철수(撤收)를 놓고,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힘겨루기 하는 모습이 아프가니스탄이나 우크라이나에서의 미군 철수 문제를 놓고, 탈레반이나 러시아와 미국이 힘겨루기 하는 모습과 닮은 것 같다. 먼저, 아프가니스탄과 우크라이나가 지정학적으로 국제정치의 무대에서 접점에 있는 것이 대한민국과 닮은 것 같고, 아프가니스탄과 우크라이나와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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