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6 (일)

  • 흐림동두천 18.5℃
  • 흐림강릉 18.5℃
  • 흐림서울 21.6℃
  • 흐림대전 20.8℃
  • 대구 18.0℃
  • 울산 18.1℃
  • 광주 19.6℃
  • 흐림부산 19.4℃
  • 흐림고창 19.8℃
  • 제주 20.8℃
  • 흐림강화 18.9℃
  • 흐림보은 18.3℃
  • 흐림금산 18.7℃
  • 흐림강진군 19.0℃
  • 흐림경주시 17.6℃
  • 흐림거제 18.9℃
기상청 제공

항공정책

산업부 "항공기술 자립화, 민관 합동 1조8천억 투자"

항공기 핵심분야 '엔진·항공전자·경량신소재' 집중 육성

URL복사

 

산업통상자원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항공기술 자립화를 위해 민관 합동으로 1조8천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19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산·학·연 전문가와 '항공산업 발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10년 이내에 엔진·항전 등 항공 핵심기술의 자립화를 목표로 향후 5년간 민관합동 1조8천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주 장관은 "항공산업은 한 국가의 기술수준과 산업역량을 대변해 주는 종합 시스템 산업"이라며 "4차 산업혁명에 따라 항공산업에도 기술, 시장, 생태계 측면에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산업부는 2025년까지 엔진기술을 자립화하고, 항전, 경량 신소재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개인용 비행체(PAV) 기술도 선제적으로 개발해 2022년까지 시제기를 출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아울러 현재 51억 달러 수준인 시장 규모를 2025년까지 4배 이상 확대하기 위해 해외 부품 수주 물량 확대, 군 수요와 연계한 내수시장 확보, 군수 완제기 수출 상품화, 틈새시장 공략 등을 추진할 방침을 정했다.

또 새롭게 대두되는 드론·PAV, 서비스 등 신시장에서 경쟁에 뒤지지 않도록 3년 간 2천억 수준으로 공공 수요를 확대하고, 선제적인 규제개혁을 통해 민수시장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이업종간 합종연횡을 위해 항공, 드론 융합 얼라이언스를 조속히 발족하고, 항공 특화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스마트 공장 확산, 현장 중심 인력양성,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도 지원할 예정이다.

주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항공기는 자동차, 선박과 함께 모빌리티 분야의 중요한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항공산업 도약을 위해 정부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서울 35개 전통시장 먹거리‧특산품‘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 □ 광장시장 빈대떡, 뚝도시장 건어물, 서울약령시장 한방제품, 강동명일시장 천연염색 모자와 스카프까지… 서울지역 전통시장의 대표 먹거리와 특산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 서울시는 11월 8일(금)~9일(토) 양일간 서울광장에서「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시내 20개 자치구 35개 전통시장이 참여하며, 주간시장(10시~18시)과 야시장(17시~22시)으로 나눠 특색 있는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 전통시장은 예부터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각 지역의 독특한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공간이었다. 하지만 대형마트의 골목상권 진출과 시민들의 생활방식 변화로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이 현실이다. □ 이번에 개최하는 ‘전통시장박람회’는 각 시장별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해 상품홍보는 물론,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 특히 이번 행사는 서울상인연합회 주최가 되어 각 자치구별 대표 전통시장을 선정하고 판매물품에 대한 원산지, 가격 등에 대한 꼼꼼한 사전심사를 거쳐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것이 특징. 또한 프로그램도 상인들이 직접 구성해 상인-시민의 화

갤러리


물류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