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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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내음 맞으며 “서울명산트래킹”하세요

-4.29(토)부터 남산, 서대문 안산, 서울로 7017 등 총 5회 개최
-1차 남산코스 참가자 4.18(화)부터 4.27(목)까지 1,200명 선착순 모집
- 시, 시민 모두가 생활체육 의미를 몸소 느끼고 서울의 명소를 알릴 수 있는 코스 적극 발굴


서울시는 시민들이 서울의 주요 명소를 걸으며 지친 일상 속에서 뜻 깊은 주말을 보낼 수 있는 ‘2017 서울명산트레킹행사를 4.29()부터 11.11()까지 총 5회에 거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 서울명산 트래킹 코스는 서울의 상징인 남산(4.29)을 시작으로 하여 서대문 안산(5.27), 서울로7017(9.16. 예정), 월드컵순환길(10.14. 예정), 어린이대공원(11.11. 예정)으로, 시민들의 선호가 높고 걷는 환경이 좋아 남녀노소(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참여하기 좋은 장소이다.




2012년 시작으로 올해 6년째를 맞는 서울 명산트래킹 행사는 올바른 여가문화와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도심 속 명소에서 걷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 하였다. 특히 가족, 지인 등과 함께 트래킹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2016년 총 5회 개최하여 5,2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일주일 만에 모집 완료되는 등 인기가 상당히 높았다.

 

올해는 좀 더 많은 시민들에게 생활체육과 건강증진의 중요성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참가자 규모를 작년보다 매회 200명씩 늘려 회당 1,200명까지 참여 가능하도록 확대 하였다.

 

특히, ‘2017 서울명산트레킹에서는 활력 있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 서울역 고가 서울로 7017’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로7017’은 단절된 동서를 연결하고 주변지역으로 스며들도록 조성된 보행길과 수목 식재, 편의시설, 카페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429() 진행되는 남산 코스는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시작하여 남산도서관을 거쳐 서울N타워까지 진행하여 서울 성곽을 볼 수 있는 총 4km 코스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트래킹뿐 아니라 태권도시범단의 공연, 레크레이션, 이색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며, 트래킹 중 제공되는 미션을 모두 참여한 참가자에게는 완보증 및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초등학생 이상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1차 남산코스의 모집기간은 4.18() ~ 4.28()으로 11일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www. seoulsports.or.kr)에서 가능하며, 참가비용은 무료이다

 

서울시 최승대 체육진흥과장은 서울명산트레킹을 통해 시민들이 걷기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고, 단순한 트레킹의 의미가 아닌 장소마다의 특징을 알 수 있는 특별한 미션이 함께하는 행사를 준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문화산업이 4차산업시대의 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19대 대통령을 뽑는 대선시즌이다. 그런데 문화공약을 내세우는 후보를 찾아보기 힘들다. 물론 정치(개헌), 경제(4차산업), 안보(사드) 문제가 국가적 현안이자 국민적 관심사이기 때문에 이해는 간다. 하지만 4차산업시대의 꽃인 문화산업을 외면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주변 강대국들과의 관계에서 계속 불안한 상황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정치, 경제, 외교부문에서 우리가 강대국을 이길 수 없지만, 문화부문에서는 승산이 있지 않을까? 언제부턴가 “문화”라는 말이 우리 사회 및 기업에서 종종 들리는가 싶더니, 최근 몇 년 전부터 “문화산업”이라는 말로 바뀌었고 문화기업도 탄생하면서, 이제는 문화산업이 3차산업시대에서 4차산업시대로 가는 그 길목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 자원이 부족하고 땅덩이는 좁지만, 반만년 유구한 역사와 IT강국을 자부하는 우리로서 택해야 할 산업의 방향은 바로 고부가가치의 문화산업과 4차산업이라 할 수 있다. 원래 “문화”는 지속적인 역사 속에서 한 지역의 공동체가 살아온 삶의 고유한 행동양식 및 의식의 양태로서 그 사전적 의미를 갖는다. 이런 의미로 볼 때, 문화산업이란 한 커뮤니티의 독특한 삶의 행동양식과 의식을 산업

맛깔나는 전주 여행의 완성, 남부시장 한옥마을 야시장 수백 채 한옥 지붕 위로 달빛이 내려앉은 고요한 밤, 상인들이 문 닫고 돌아간 전주 남부시장에 오방색 조명이 환하게 켜진다. 남부시장 한옥마을 야시장이 열린 것. 매주 금·토요일이면 길이 250m 시장 통로에 이동 판매대 45개와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먹거리와 공연, 즐길 거리가 풍성해 여행자는 물론 주민도 찾는 곳이다. 주말 야시장에 다녀가는 손님은 평균 8000~9000명. 에너지 넘치는 청년 상인과 손맛 좋은 다문화 가정 사람들, 시니어클럽 어르신이 저마다 '비밀 병기'로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오방색으로 꾸민 야시장 간판 남부시장 한옥마을 야시장은 아케이드 시설이 갖춰져 궂은 날씨에도 끄떡없다. 천재지변이 있지 않는 한 무조건 열린다. 2층에 위치한 청년몰은 야시장보다 한발 앞서 남부시장으로 사람들을 이끌었다. 숙소로 발길을 돌리기 아쉬운 당신, 색다른 밤을 선물할 남부시장 한옥마을 야시장으로 가보자. 남부시장 한옥마을 야시장은 풍남문으로 향하면 찾기 쉽다. 풍남문에서 가까운 북문, 남부시장주차장이 있는 동문, 천변주차장 쪽 남문, 서문 모두 오방색 조명으로 밝힌 간판이 입구를 밝힌다. 야시장은 오후 7시부터 자정(11월~이듬해 2월 오후 6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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