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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경기도와 공공물류유통 협력 MOU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물류인프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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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대표이사 박근태)이 경기도와 손잡고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육성 등 중소기업 상생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25일 경기도청에서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이사와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경기도 공공물류유통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공공물류유통 사업에 CJ대한통운이 참여하는 것으로 ▲공공물류유통 협력 강화 ▲경기도 물류인프라 개선 ▲물류산업의 신 부가가치 창출 등에 적극 협력한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최대의 물류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CJ대한통운은 경기도에 위치한 군포복합물류단지내 일부 공간에 약소 및 중소기업, 스타트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을 입주시켜 물류경쟁력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CJ대한통운과 경기도는 경기도내에서 사업중인 중소기업의 육성을 위한 공공물류유통 오픈 플랫폼을 구축하고 물류인프라 개선을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을 통해 물류산업 신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며,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대한통운 박근태 대표이사는 “CJ대한통운은 국내 최대의 물류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육성에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하고

앞으로 경기도와 협력하여 CJ그룹의 나눔철학을 적극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중소기업 상생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J대한통운은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의 중국내 물류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사)스타트업 포럼과 함께 ‘스타트업 엑설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상생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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