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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혁신 스타트업에 실증 자금 지원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스타트업파크와 함께 혁신 스타트업 3곳에 실증 자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와 인천스타트업파크가 벌이는 ‘스마트 엑스 씨포트(Smart-X Seaport)’ 사업 참여기업 선정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모집 및 평가를 벌인 결과, 해운·항만·물류 분야 혁신 스타트업 3곳에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의 자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술적용 분야의 ㈜아쎄따는 IoT(Internet of Thing, 사물인터넷) 기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인천항 이용 선박의 출입정보와 실시간 접안현황을 수집해 원활한 항만 이용·관리 솔루션을 구축하며, ㈜파킹고는 CCTV 영상 및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기반 주차장 관리 기술을 활용해 인천항 근처 도로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의 단속·정보수집 솔루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실증 분야의 ㈜이유씨앤씨는 직접 개발한 에너지·탄소 저감 코팅제를 인천항만공사 보유 시설물에 시공해 효과를 검증하고, 실증결과를 제품 사업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제품 서비스의 현장 실증을 희망하는 혁신 기업을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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