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1 (금)

  • 흐림동두천 21.0℃
  • 구름많음강릉 24.2℃
  • 흐림서울 21.9℃
  • 맑음대전 25.4℃
  • 구름조금대구 26.5℃
  • 구름조금울산 25.2℃
  • 구름조금광주 25.6℃
  • 맑음부산 24.8℃
  • 맑음고창 25.4℃
  • 구름조금제주 26.7℃
  • 흐림강화 23.8℃
  • 구름조금보은 23.5℃
  • 구름조금금산 22.8℃
  • 구름조금강진군 24.7℃
  • 구름많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4.8℃
기상청 제공

CJ택배노조, 대리점연합회 잠정합의문 가결…7일 업무재개

1인당 평균 135만원 환급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는 조합원 찬반 투표 결과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과의 잠정합의문이 찬성율 90.4%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택배노조는 오는 7일부터 업무에 정상 복귀한다.

택배노조와 대리점연합은 3일 오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족수 1718명 중 1556명이 참여한 현장투표에서 찬성은 1406표, 반대는 142표, 무효는 8표로 집계됐다. 택배노조는 오는 5일까지 현장에 복귀해 7일 업무를 재개할 방침이다.

진경호 택배노조 위원장은 "파업의 원인이 어디에 있든 노조 파업으로 국민과 중·소상공인분들이 피해를 입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계약업체가 이탈하면서 손해가 컸던 대리점장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진 위원장은 "이번 공동합의문은 택배 노사가 맺은 최초의 협정서라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 협정서가 극심한 대림과 갈등을 끝내고 상생의 기틀이 되기를 진심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갤러리


물류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