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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HMM 파업 위기에 "수출입 물류 정상가동 노력"

수출입 물류 비상대책협의체(TF) 가동
"물류 정상 가동화 최선 다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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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노사가 임금 협상을 지속하는 가운데 해양수산부가 수출입 물류 정상 가동을 위한 대책반을 꾸렸다.

해수부는 23일 낮 12시부로 해운물류국장을 반장으로 하는 ‘수출입물류 비상대책 태스크포스(TF)’를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TF는 필수 업무기능을 유지하고 유사시 수송을 지원할 방법을 마련하는 등 수출입 물류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


HMM은 노사 간 자율교섭이 결렬된 후 중앙노동조정위원회의 조정 절차를 거쳤다. 그 결과 육상과 해상 노조 모두 조정 중지가 결정되면서 합법적으로 파업 등 쟁의 행위를 할 수 있는 권한(쟁의권)을 확보했다. 육상과 해상 노조는 이달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쟁의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

해수부는 “HMM은 노사 양측이 경영 정상화를 향해 함께 노력한 결과 창사 이래 최대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최근 수출입 물류가 어려운 상황에서 국적 원양선사가 가지는 국가 경제적 의미를 생각하며 마지막까지 열린 자세로 협상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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