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2 (목)

  • 구름많음동두천 27.7℃
  • 구름조금강릉 25.9℃
  • 구름조금서울 28.2℃
  • 맑음대전 26.7℃
  • 구름많음대구 26.9℃
  • 구름많음울산 27.1℃
  • 맑음광주 26.5℃
  • 구름많음부산 27.7℃
  • 맑음고창 27.2℃
  • 구름많음제주 27.3℃
  • 구름많음강화 28.4℃
  • 구름많음보은 25.0℃
  • 맑음금산 25.6℃
  • 맑음강진군 27.5℃
  • 구름많음경주시 27.2℃
  • 구름많음거제 26.1℃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로지스팟-윌로그, ‘콜드체인 시스템 기반 물류디지털화’ MOU

URL복사



로지스팟이 물류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윌로그와 ‘콜드체인 시스템 기반의 물류 디지털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윌로그에서 개발, 운영 중인 물류계 블랙박스 ‘윌로그’는 사물인터넷(IoT)기반 실시간 유통 이력관리 플랫폼이다. 자체 개발한 윌로그 디바이스를 차량 혹은 생산물에 부착 후, 운송이 시작되면 디바이스에서 온도, 습도, 조도, 충격 등 약 7500건 물류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든 데이터는 클라우드 서버에 업로드해서 관제 소프트웨어를 통해 데이터들의 세부 상태를 체크하고 관리하는 SaaS (Software as a Services) 형태 솔루션이자 서비스다.

국내 기업간거래(B2B) 디지털 물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로지스팟은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전문 운송서비스와 고객 맞춤형 관리 솔루션으로 통합운송관리를 실현하면서 기업에게 최적의 통합 운송 방안을 제시하고 물류 디지털화를 돕고 있다. 운송산업을 포함한 물류 전반의 디지털화를 리딩하고 있다.

양사는 콜드 체인 시스템 등 물류 현대화를 위한 제반 기술을 개발하고 유통 이력 및 운송데이터를 통해 스마트 물류 산업 활성화 방안을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


양사가 함께 연계할 수 있는 상품의 연구개발도 협력하기로 했다.

로지스팟 박준규 대표는 “물류 시장의 디지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두 회사가 함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업과 물류시장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신속하게 맞출 수 있는 물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멀리서 다가오는 斷想] 정규직전환, 소비자 관점에서도,,, 김삼기 / 시인, 칼럼니스트 어제 오후 거실의 에어컨이 고장 났다고 아내로부터 연락이 와, 에어컨 수리업체 5-6 군데에 전화했더니, 기계 결함이면 고칠 수 없고, 에어컨 설치도 모두 예약이 밀려 있어 1주일 이상 걸린다고 했다. 어느 친절한 수리업체가 에어컨 메이커 서비스센타에 전화헤보라고 해서 알아봤더니, 거기도 서비스 접수가 많아 15일 이상 걸린다고 했다. 최근 장마 후 낮 기온이 36도를 넘나들며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고, 밤에는 열대야현상까지 자주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비스가 안 된다니 나와 아내는 무척 난감했다. 그래서 에어컨 메이커에 다니는 후배에게 상황을 말했더니, 몇 년 전까지는 메이커가 수리업체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거나 비정규직 사원을 통해 빠른 서비스를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면서 자체서비스로 돌렸기 때문에, 특히 성수기 서비스 품질지수가 현저하게 떨어졌다고 설명해줬다. 나는 어쩔 수 없이 서비스센타에 전화해서, 8월 5일에 서비스를 받기로 했다. 다행히도 아내가 인터넷을 검색하여, 센서 고장일 수 있으니 전원을 껐다 켜보라는 정보를 얻어, 지금은 언제 또 멈출지 모르는 불안한 상태에서 가동되고 있다.


갤러리


물류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