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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대 '중고차시장 완전개방' 촉구

온라인 통해 서명 운동, 중고차 피해 접수
"중고차시장, 후진적 불법적 행태 반복…폐쇄적인 시장구조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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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관련 6개 시민단체 연합인 교통연대는 12일 중고차 시장 완전 개방 촉구 백만인 서명과 중고차 피해사례를 공유하는 온라인 소비자 참여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교통연대에 개설된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중고차 시장에 완전 개방에 대한 본인의 의견은 물론 중고차 매매 관련 피해사례 등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다.


교통연대는 범국민 온라인 참여운동을 통해 접수된 소비자들의 의견과 중고차 피해사례를 중고차 시장 개방 관련 주무 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와 국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같은 활동은 중고차 시장 개방 논의를 소비자 관점에서 풀어가고 기존의 후진적인 중고차 시장의 거래 관행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피해를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교통연대는 이번 전 국민 온라인 참여운동을 계기로 소비자와 소비자를 대표하는 시민단체의 목소리가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행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임기상 자동차시민연합 대표는 "중고차 시장 개방 관련 논의는 최종 결론을 내지 못한 채 시간만 흐르고 있다"며 "정부의 결론을 무한정 기다리기보다 중고차뿐 아니라 신차까지 자동차 시장의 모든 소비자가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직접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가 왔다"고 말했다.


[멀리서 다가오는 斷想] 정규직전환, 소비자 관점에서도,,, 김삼기 / 시인, 칼럼니스트 어제 오후 거실의 에어컨이 고장 났다고 아내로부터 연락이 와, 에어컨 수리업체 5-6 군데에 전화했더니, 기계 결함이면 고칠 수 없고, 에어컨 설치도 모두 예약이 밀려 있어 1주일 이상 걸린다고 했다. 어느 친절한 수리업체가 에어컨 메이커 서비스센타에 전화헤보라고 해서 알아봤더니, 거기도 서비스 접수가 많아 15일 이상 걸린다고 했다. 최근 장마 후 낮 기온이 36도를 넘나들며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고, 밤에는 열대야현상까지 자주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비스가 안 된다니 나와 아내는 무척 난감했다. 그래서 에어컨 메이커에 다니는 후배에게 상황을 말했더니, 몇 년 전까지는 메이커가 수리업체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거나 비정규직 사원을 통해 빠른 서비스를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면서 자체서비스로 돌렸기 때문에, 특히 성수기 서비스 품질지수가 현저하게 떨어졌다고 설명해줬다. 나는 어쩔 수 없이 서비스센타에 전화해서, 8월 5일에 서비스를 받기로 했다. 다행히도 아내가 인터넷을 검색하여, 센서 고장일 수 있으니 전원을 껐다 켜보라는 정보를 얻어, 지금은 언제 또 멈출지 모르는 불안한 상태에서 가동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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