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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2030년까지 유럽 판매량 70% 전기차로"

폭스바겐, '가속화' 전략
전기차 기반으로 2030년까지 자율주행 대중화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 등 디지털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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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오는 2030년까지 유럽 판매량의 70%를 전기차로 채우고, 자율주행 기술을 대중화하겠다고 밝혔다.

10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폭스바겐은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 가기 위한 '가속화(ACCELERATE)' 전략과 자율주행의 확대를 이끌게 될 '트리니티(TRINITY)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폭스바겐은 2030년까지 유럽 시장 내 전기차 시장 내 전체 폭스바겐 판매 대수 중 전기차 판매 비율을 기존 계획이었던 35%에서 70% 이상까지 끌어올려 글로벌 e-캠페인을 다시 한번 가속화할 계획이다.


같은 기간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는 전체 폭스바겐 판매 대수 중 50% 이상의 전기차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매년 최소 1개 이상의 신형 배터리 기반 전기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 사륜구동 ID.4 GTX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ID.5가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차세대 고성능 전기차 플랫폼을 2026년 폭스바겐의 대표 프로젝트인 트리니티에 최초로 적용할 예정이다. 트리니티는 초기 레벨2 이상의 자율주행을 시작으로 향후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을 상용화한다. 자율주행차는 미국자동차기술학회(SAE) 정의에 따라 총 6단계로 분류된다. 이 가운데 3단계 조건부 자율주행, 4단계 고도 자율주행, 5단계 완전 자율주행 등으로 구분된다.

폭스바겐은 2026년 트리니티를 시작으로 차량 전체에 구축된 완전 네트워크화를 통해 교통 상황, 장애물, 사고와 같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백만 대의 차량으로 셀프 러닝 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브랜드의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랄프 브란트슈타터 폭스바겐 브랜드 최고경영자(CEO)는 "폭스바겐은 앞으로 심오한 변화를 겪을 것이다.


우리는 기후친화적인 E-모빌리티 뿐만 아니라 매혹적인 디지털 고객 경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위한 자율 주행의 전형을 보여줄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난 몇 년 동안 강력한 기반을 구축해왔으며, 앞으로 가속화를 통한 디지털화에 더욱 힘을 실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폭스바겐은 전동화 캠페인의 가속화와 함께 내연기관 기반 엔진 개발도 병행한다. 골프, 티구안, 파사트, 타이론, 티록 등 주요 핵심 모델들 모두 후속 파워트레인 라인업이 추가될 예정이다


[멀리서 다가오는 斷想] 정규직전환, 소비자 관점에서도,,, 김삼기 / 시인, 칼럼니스트 어제 오후 거실의 에어컨이 고장 났다고 아내로부터 연락이 와, 에어컨 수리업체 5-6 군데에 전화했더니, 기계 결함이면 고칠 수 없고, 에어컨 설치도 모두 예약이 밀려 있어 1주일 이상 걸린다고 했다. 어느 친절한 수리업체가 에어컨 메이커 서비스센타에 전화헤보라고 해서 알아봤더니, 거기도 서비스 접수가 많아 15일 이상 걸린다고 했다. 최근 장마 후 낮 기온이 36도를 넘나들며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고, 밤에는 열대야현상까지 자주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비스가 안 된다니 나와 아내는 무척 난감했다. 그래서 에어컨 메이커에 다니는 후배에게 상황을 말했더니, 몇 년 전까지는 메이커가 수리업체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거나 비정규직 사원을 통해 빠른 서비스를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면서 자체서비스로 돌렸기 때문에, 특히 성수기 서비스 품질지수가 현저하게 떨어졌다고 설명해줬다. 나는 어쩔 수 없이 서비스센타에 전화해서, 8월 5일에 서비스를 받기로 했다. 다행히도 아내가 인터넷을 검색하여, 센서 고장일 수 있으니 전원을 껐다 켜보라는 정보를 얻어, 지금은 언제 또 멈출지 모르는 불안한 상태에서 가동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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