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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9일까지 기업 물류보조금 신청 '최대 3200만원'

관내 제조 기업 경영 활성화 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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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시가 관내 기업 물류보조금 신청을 받는다.

태백시는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2020년 4분기 관내 기업 물류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제조 기업의 경영 활성화시키고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대상은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 규정에 따라 공장으로 등록된 관내 제조업체이다.

시는 관내에서 생산된 제품을 관외로 출하하는 물류비용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며, 원자재 구입 등 관내로 반입하는 물류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의 지원 범위는 물류비의 60%, 분기별 800만원, 연간 3200만원 한도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와 거래내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태백시청 일자리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멀리서 다가오는 斷想] 정규직전환, 소비자 관점에서도,,, 김삼기 / 시인, 칼럼니스트 어제 오후 거실의 에어컨이 고장 났다고 아내로부터 연락이 와, 에어컨 수리업체 5-6 군데에 전화했더니, 기계 결함이면 고칠 수 없고, 에어컨 설치도 모두 예약이 밀려 있어 1주일 이상 걸린다고 했다. 어느 친절한 수리업체가 에어컨 메이커 서비스센타에 전화헤보라고 해서 알아봤더니, 거기도 서비스 접수가 많아 15일 이상 걸린다고 했다. 최근 장마 후 낮 기온이 36도를 넘나들며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고, 밤에는 열대야현상까지 자주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비스가 안 된다니 나와 아내는 무척 난감했다. 그래서 에어컨 메이커에 다니는 후배에게 상황을 말했더니, 몇 년 전까지는 메이커가 수리업체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거나 비정규직 사원을 통해 빠른 서비스를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면서 자체서비스로 돌렸기 때문에, 특히 성수기 서비스 품질지수가 현저하게 떨어졌다고 설명해줬다. 나는 어쩔 수 없이 서비스센타에 전화해서, 8월 5일에 서비스를 받기로 했다. 다행히도 아내가 인터넷을 검색하여, 센서 고장일 수 있으니 전원을 껐다 켜보라는 정보를 얻어, 지금은 언제 또 멈출지 모르는 불안한 상태에서 가동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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