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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정책

인천신항 I-3단계 ‘컨’터미널 임시활용부지 1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IPA, 3개 구역 우선협상대상자 3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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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항 I-3단계 컨테이너터미널 임시활용부지’ 사업대상지(위치도) 및 대상시설. 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 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지난달 30일 인천신항 I-3단계 컨테이너터미널 임시활용부지를 수출용 중고자동차 장치장과 공컨테이너 및 화물 장치장으로 운영하기 위한 1차 입주기업 선정 사업계획 평가를 진행한 결과, B-1(16,685㎡)구역 우련국제물류㈜, B-2(16,685㎡)구역 ㈜피앤비쉬핑, C구역(42,839㎡) ㈜선광이 우선협상대상자로 각각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IPA는 항만물류 외부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신청기업의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입찰가격(20점) △사업능력(25점) △화물규모(30점) △고용계획 및 환경·안전(25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했다.

IPA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우련국제물류㈜, ㈜피앤비쉬핑과 ㈜선광의 사업계획 세부내용을 바탕으로 협상을 거쳐 내달까지 임대차계약 체결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계약 체결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IPA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인천신항 I-3단계 컨테이너터미널 임시활용부지 1차 입주기업 모집을 통해 신항의 공컨테이너 및 중고차 화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인천항 이용 고객의 물류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항 임시활용부지의 성공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PA는 이달 말 인천신항 I-3단계 컨테이너터미널 임시활용부지 5개 구역 중 나머지 2개 구역(A-1구역(24,499㎡), A-2구역(24,500㎡))에 대한 2차 사업계획서 접수 및 평가를 진행하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임시활용부지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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