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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별 자동차과태료 한번에 조회·납부…통합서비스

모바일(스마트폰) 환경에서도 PC와 동일하게 서비스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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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A씨는 자동차를 폐차하기 위해 그동안 미납한 과태료를 모두 납부하려 했지만, 고지서를 분실한 건도 있고 위반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아 얼마를 어디에 납부해야 할지 몰라 답답해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런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 시와 25개 자치구가 각각 따로 운영해온 주정차 위반, 전용차로 위반 등 자동차 관련 과태료 정보를 통합해 안내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으로는 '서울시 교통위반 단속조회'(cartax.seoul.go.kr) 사이트에서 한번에 모든 과태료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 관련 과태료는 ▲ 주정차 위반 ▲ 전용차로(버스·자전거) 위반 ▲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 위반 ▲ 자동차세 체납 ▲ 의무보험 미가입 ▲ 정기검사 미필 등으로 부과된다. 그동안 단속차량 소유주에게 부과된 과태료 종류에 따라 서로 다른 기관에 금액을 조회해 납부해야 했다.


이번에 개설된 시스템에서는 주정차·전용차로 위반 단속 결과에 이견이 있을 때 의견 진술과 이의 신청도 할 수 있다.


그동안 모바일 환경을 지원하지 않는 자치구도 많았으나, 앞으로는 모바일(스마트폰) 환경에서도 PC와 동일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이 서비스에서는 서울시 전역의 공영주차장과 견인차량보관소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무인단속 카메라(불법주정차·전용차로) 위치 정보도 공개한다.


[멀리서 다가오는 斷想] 정규직전환, 소비자 관점에서도,,, 김삼기 / 시인, 칼럼니스트 어제 오후 거실의 에어컨이 고장 났다고 아내로부터 연락이 와, 에어컨 수리업체 5-6 군데에 전화했더니, 기계 결함이면 고칠 수 없고, 에어컨 설치도 모두 예약이 밀려 있어 1주일 이상 걸린다고 했다. 어느 친절한 수리업체가 에어컨 메이커 서비스센타에 전화헤보라고 해서 알아봤더니, 거기도 서비스 접수가 많아 15일 이상 걸린다고 했다. 최근 장마 후 낮 기온이 36도를 넘나들며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고, 밤에는 열대야현상까지 자주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비스가 안 된다니 나와 아내는 무척 난감했다. 그래서 에어컨 메이커에 다니는 후배에게 상황을 말했더니, 몇 년 전까지는 메이커가 수리업체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거나 비정규직 사원을 통해 빠른 서비스를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면서 자체서비스로 돌렸기 때문에, 특히 성수기 서비스 품질지수가 현저하게 떨어졌다고 설명해줬다. 나는 어쩔 수 없이 서비스센타에 전화해서, 8월 5일에 서비스를 받기로 했다. 다행히도 아내가 인터넷을 검색하여, 센서 고장일 수 있으니 전원을 껐다 켜보라는 정보를 얻어, 지금은 언제 또 멈출지 모르는 불안한 상태에서 가동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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