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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해운시황정보 온라인 공유

코로나19로 대규모 행사 대신 시황자료 영상 공유, 6월 25일 홈페이지 게재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19일 여의도 한국선주협회 회의실에서‘컨테이너선 시황 분석과 전망’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포럼은 해운, 금융, 디지털 물류 플랫폼 등 컨테이너선 시장과 관련된 다양한 기관에서 참석했다.

공사 해운산업정보센터 관계자는 "2020년 글로벌 컨테이너선 시장은 물동량 감소(약 10%)와 선복량 증가(약 2%)로 인해 하반기 또한 험난할 것" 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주요국 경제활동이 빠르게 재개되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경제위기 이후 수급밸런스가 크게 개선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내년에는 올해 대비 약 8%의 물동량 증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황 발표 이후 진행된 자유토론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컨테이너선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논의되었다.

공사는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시행되었으며, 참가인원 제한에 따라 포럼에 참석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시황 자료를 별도 영상으로 제작하여 오는 25일 홈페이지에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는 다양한 해운시황정보를 신속하고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6월부터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여 제공하고 있다.

공사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해운산업정보센터에서 발간하는 △일간 건화물선 시황리포트 △주간 통합 시황리포트 △월간산업동향 리포트 △특집리포트 등을 제공하며,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를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황호선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향후에도 각 선종별 시황포럼, 국제 컨퍼런스 등을 통해 현장과 꾸준히 소통할 예정이다."면서 "온라인 소통채널을 확대해 시황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업계와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서울 35개 전통시장 먹거리‧특산품‘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 □ 광장시장 빈대떡, 뚝도시장 건어물, 서울약령시장 한방제품, 강동명일시장 천연염색 모자와 스카프까지… 서울지역 전통시장의 대표 먹거리와 특산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 서울시는 11월 8일(금)~9일(토) 양일간 서울광장에서「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시내 20개 자치구 35개 전통시장이 참여하며, 주간시장(10시~18시)과 야시장(17시~22시)으로 나눠 특색 있는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 전통시장은 예부터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각 지역의 독특한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공간이었다. 하지만 대형마트의 골목상권 진출과 시민들의 생활방식 변화로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이 현실이다. □ 이번에 개최하는 ‘전통시장박람회’는 각 시장별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해 상품홍보는 물론,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 특히 이번 행사는 서울상인연합회 주최가 되어 각 자치구별 대표 전통시장을 선정하고 판매물품에 대한 원산지, 가격 등에 대한 꼼꼼한 사전심사를 거쳐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것이 특징. 또한 프로그램도 상인들이 직접 구성해 상인-시민의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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