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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수 코레일로지스 대표 취임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 출신, 38년 철도 베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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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수 코레일로지스 신임 대표이사가 지난 10일 취임했다.
 
윤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철도공사의 광역철도본부장 출신으로 38년의 철도 경력을 가진 베테랑이다.

윤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다가올 동북아 철도연계를 통한 물류 혁신 구도에서 코레일로지스의 국가 차원의 철도 물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안전 최우선 경영 ▲철도기반 물류 사업의 건실한 성장기반 재구축을 통한 체질개선 ▲신규사업의 창출과 다각화 ▲철도공사 비정규직 신분에서 코레일로지스로 편입된 직원 674명과 안정적 성장 추진 등을 약속했다.

코레일로지스 관계자는 “이번 윤 대표 취임은 다가올 동북아 철도 물류 시대에 최적화된 국가 철도 물류 공공기관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우리나라 물류 산업의 원가절감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표이사는  과거 철도공사 근무 시절부터 직원들로부터 합리적 업무추진을 통한 지장(智將)과 덕장(德將)으로 알려졌다

[멀리서 다가오는 斷想] 거꾸로 읽는 세계사 김삼기 / 시인, 칼럼니스트 2008년 유시민 작가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 초판이 나왔을 때, 나는 세계사를 시대역순으로 정리한 책으로 알고, 책 뒤에서부터 읽어도 시대순으로 세계사를 읽을 수 있어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책을 사서 읽어보니, ‘거꾸로 읽는 세계사’에서 ‘거꾸로’는 시대 기준의 역순이 아니라 근대사의 중요한 사건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바탕으로 역사를 재조명한다는 사건 기준에서의 다른 방향성의 의미로 쓰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당시 나는 시대순으로 정리된 세계사보다 시대역순으로 정리된 세계사가 책으로 나오면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시대순의 세계사는 얼마 되지 않은 유적과 유물 그리고 해석하기도 어려운 고서 등을 통해 불확실한 사실을 엮어서 만든 고대사가 세계사의 기초가 되어, 중세사로 이어지고, 근대사와 현대사까지 이어지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존재하는 모든 것이 확실한 사실이자 역사인 현대(사)가 세계사의 기초가 되어, 현대사를 기점으로 근대사, 중세사 그리고 고대사로 이어지는 세계사가 더 확실한 세계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시대순의 세계사는 시대(시간)가 그 기준이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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