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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동차 등록 대수 312만대…친환경차 늘고 경유차 줄어

전체 등록 대수 0.02% 감소…하이브리드차 22%↑ 전기차 56%↑

 

지난해 서울에서 친환경 차량이 급증하고, 경유차는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서울시가 발표한 자동차 누적 등록 현황에 따르면 2019년 말까지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총 312만4천157대로 전국 등록 차량의 13.19%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휘발유 차량이 51.47%(160만7천915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 ▲ 경유 35.91%(112만1천920대) ▲ LPG 8.71%(27만1천977대) ▲ 하이브리드 2.93%(9만1천505대) ▲ 전기차 0.48%(1만4천952대) ▲ CNG(압축천연가스) 0.30%(9천441대) ▲ 기타 0.19%(5천848대) ▲ 수소차 0.02%(599대) 순이었다.

 

전체 서울시 등록 차량이 2018년 말보다 0.02%(494대) 감소한 가운데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은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전년 대비 하이브리드차는 21.72%, 전기차는 56.34%, 수소차는 무려 613.10% 급증했다. 이들 친환경 차량은 약 10만7천대로 전체 등록 차량의 3.43%를 차지했다. 100대 중 3대는 친환경 차량인 셈이다.

 

반면 2010년 이후 꾸준히 늘던 경유차는 지난해 처음으로 2.25% 감소했고, LPG 차도 4.34% 줄었다. 이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친환경 차 확대 정책과 고연비 차량에 대한 관심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시 자동차 등록 대수는 2012년 이후 증가하다 지난해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등록 대수가 감소한 시·도는 서울시가 유일하다.

 

서울의 인구 대비 자동차 수는 전국 최저 수준으로, 서울시민 3.1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었다.

 

자동차 등록 대수가 가장 많은 자치구는 송파구(24만559대)였고, 인구대비 등록 대수가 가장 많은 자치구는 강남구(2.3명당 1대)였다.

 

또한 자동차 등록 상위 5개 자치구(송파·강남·강서·서초·노원)가 서울시 전체 등록 대수의 32.4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50대 이하에서는 자동차 등록 대수가 감소했으나 60대 이상에서는 증가했다.

 

차종별 등록 비율은 승용차 267만803대(85.49%), 화물차 33만840대(10.59%), 승합차 11만4천310대(3.66%), 특수차 8천204대(0.26%) 순이었다.

 

승용차의 배기량별 등록률은 1천600cc 이상 2천cc 미만이 41.07%로 가장 많았다.

 

고준호 한양대 교수는 "나눔카·따릉이 등 공유 교통의 보편화, 개인형 교통수단(PM)의 등장과 같은 모빌리티 혁신이 가속하면서 자동차 소유 트렌드의 변화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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