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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승기 한국해양대 교수, 한국항해항만학회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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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총장 도덕희)는 해양경찰학과 국승기 교수(사진)가 (사)한국항해항만학회 학회장에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20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한국항해항만학회는 한국항해학회와 한국항만학회의 통합학회로 1976년 설립됐다. 항해, 항만·물류 분야의 발전을 위해 선박운항과 해사산업, 항만지역 사회의 균형 발전과 관련 학문 및 기술의 연구, 산학협력 및 연구 교류를 하고 있다.

 

중국, 일본과 함께 아시아 항해항만학회 국제회의(Asia Navigation Conference)도 한·중·일 공동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국 교수는 한국해양대 항해학과를 졸업 후 한국해양대 대학원에서 석사, 일본 큐슈대학 대학원에서 수공토목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한국해양대에서 산학협력단장, 해사산업연구소 항로표지연구사업단장, 해양벤처진흥센터 소장 등을 역임했다.


[멀리서 다가오는 斷想] 거꾸로 읽는 세계사 김삼기 / 시인, 칼럼니스트 2008년 유시민 작가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 초판이 나왔을 때, 나는 세계사를 시대역순으로 정리한 책으로 알고, 책 뒤에서부터 읽어도 시대순으로 세계사를 읽을 수 있어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책을 사서 읽어보니, ‘거꾸로 읽는 세계사’에서 ‘거꾸로’는 시대 기준의 역순이 아니라 근대사의 중요한 사건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바탕으로 역사를 재조명한다는 사건 기준에서의 다른 방향성의 의미로 쓰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당시 나는 시대순으로 정리된 세계사보다 시대역순으로 정리된 세계사가 책으로 나오면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시대순의 세계사는 얼마 되지 않은 유적과 유물 그리고 해석하기도 어려운 고서 등을 통해 불확실한 사실을 엮어서 만든 고대사가 세계사의 기초가 되어, 중세사로 이어지고, 근대사와 현대사까지 이어지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존재하는 모든 것이 확실한 사실이자 역사인 현대(사)가 세계사의 기초가 되어, 현대사를 기점으로 근대사, 중세사 그리고 고대사로 이어지는 세계사가 더 확실한 세계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시대순의 세계사는 시대(시간)가 그 기준이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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