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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운·물류 미래인재 38명 배출 ‥ 2019 청년 취업 아카데미 수료

해운물류 이론교육, 현장교육 및 취업컨설팅 병행해 수료생 만족도 높아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해운·물류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한 2019년도 청년 취업 아카데미가 막을 내렸다.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토즈 스터디센터에서 ‘2019년 하반기 해운?물류 청년 취업 아카데미’의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40명 중 8주간의 해운?물류 이론 및 현장교육을 무사히 마친 수료자 38명에게 공식 수료증(경기도지사)이 수여됐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평택항 일원과 토즈 스터디센터 교대점에서 9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총 8주간 전액 무료로 진행됐다.

교육기간 동안 ▲수출·입 실무 등 해운물류 분야 실무이론교육 ▲선진항만 견학 등 물류 현장교육 ▲자기소개서 작성 및 모의면접 등 취업역량 진단 ▲재직자와의 만남 등 이론과 실무, 취업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진행해 수료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도는 이번 교육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해운?물류기업 취업 컨설팅, 구인업체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취업을 전 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가한 차정민(남28) 씨는 “비전공자로서 해운?물류 업계 지식 습득이 쉽지 않았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업계의 전반적인 흐름을 알 수 있어 좋았다”며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커리어 설계, 심리진단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소정(여27) 씨는 “해운업계에 관심은 있었지만 전공과 무관한 영역이라 걱정했다. 다행히 해운?물류 청년 취업 아카데미의 세심한 교육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해운?물류 청년 취업아카데미’는 2020년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경기평택항만공사 물류마케팅팀(031-686-0671)이나 홈페이지(www.gppc.or.kr)를 참고하면 된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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