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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14시, 부산∼울산간 4차로 신설국도 마지막구간 개통

- 울주군 서생면~온양읍 9.2km, ‘09년 착공 총사업비 2,098억원 투입

- 통행시간 19분 단축(28→9분), 지역경제· 동해안 관광 활성화 기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울주군 서생면에서 온양읍까지 9.2km를 11월 15일 개통함으로서 부산시 기장군에서 울주군 온산읍을 잇는 국도 31호선 4차로 신설사업(21.5km)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 도로는 ‘09년 4월 착공 이후 10년여 동안 총 2,09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선형이 불량하고 취락지구를 통과하는 기존 2차로 도로를 대신하여 폭 20m의 4차로(L=9.2㎞) 도로를 신설·개통하였다.
* 통행시간 19분 단축(28분→9분), 운행거리 6.6km 단축(15.8km→9.2km)

공사 중 지반상태가 불량(절리, 풍화대 발달)하여 사면붕괴의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으나, 대한토목학회와 토질분야 전문가의 지반보강방안 마련과 철저한 시공으로 안전한 개통 성과를 거두었다

그간, 국도 31호선 부산-울산간 4차로 신설사업(21.5km, 5,259억원)은 부산 기장군 이천리∼임량리(5.8km, 1,248억원)구간의 ’14. 12월 개통을 시작으로, 부산 기장군 임량리∼울주군 서생면(6.5km, 1,913억원)구간을 ‘18. 3월 개통하여 공용 중에 있으며, 이번 울주군 서생면∼온양읍 9.2km 구간을 개통함으로서 사업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본 도로의 개통으로 나사/진하해수욕장, 간절곶 등 울주군 동해안 관광지의 접근성 향상으로 관광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차로 신설도로 건설로 인하여 교통혼잡 해소, 우회거리 단축, 이동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주민의 생활·정주여건의 향상은 물론 여행객 등 지역방문자의 편익도 향상되었다

국토교통부 도로국 김용석 국장은 “도로 개통으로 부산기장군, 울주군 등 동해안 관광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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