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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호남권 물류센터, NH-Amundi와 업무협약

 

농협호남권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센터장 나승운)는 30일 물류센터 회의실에서 국내 최고의 자산운용사인 NH-Amundi(대표이사 배영훈)와 친환경농산물 유통활성화 및 공공사회시설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NH-Amundi 배영훈 대표이사, 나승운 물류센터장, 농협전남 지역본부 박하완 부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호남권친환경물류센터는 고품질의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고, NH-Amundi는 전남지역의 공공사회시설에 지원해 친환경농산물 판매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NH-Amundi는 1차로 무안, 영암, 신안 3곳의 공공사회시설에 지원하고 2020년까지 광주·전남지역의 16개 시설에 1억원이상의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나승훈 센터장은“지역 공공사회시설에 안전한 먹거리인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해 ‘국민의 농협 구현’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지원기관 및 시설을 확대하여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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