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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학교, 물류로봇대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대덕대는 20일 전기전자과 학생들이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로봇콘테스트 물류로봇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대학생 50여팀이 참가한 가운데 대덕대는 1,2학년으로 구성된 3개팀이 출전, 이상민·신현근씨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금상)을 수상했다.

김동희· 최현호· 박동진씨가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은상)을, 황태수·김성일·고무현씨가 한국교육로봇컨텐츠협회장상(장려상)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는 두 대의 물류로봇이 각 팔레트(가로세로 170㎜)의 RFID값을 읽어 리프터로 들어서 행선지에 놓고 다시 출발지로 돌아와서 다음 팔레트를 들어 다음 행선지로 배송하는 과정을 반복, 정해진 시간안에 정확하게 이동시킨 팔레트 개수에 점수를 부여했다. 

 대덕대 관계자는 "대학 혁신지원사업 'BIG人(빅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 이뤄낸 성과이다"고 말했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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