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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순천대, 4차 산업혁명 대응 산학협력 MOU

 

여수광양항만공사는 17일 순천대학교와 지역인재 양성 및 4차 산업혁명 시대 공동 대응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최연철 부사장과 김현덕 미래융합대학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업무협약에서, 혁신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의 연계적 발전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와 프로그램 지원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현장실습, 인턴실습 등 공동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활성화 △세미나, 워크숍 등을 통한 혁신기술 및 산업동향에 관한 정보 공유 △지역사회 발전 및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클러스터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

 

최연철 부사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자원과 기술을 상호 공유하고 발전시켜 산업발전과 인재양성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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