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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ICAO 이사국 선거 지지교섭' 적극 지원 나서

23일 우리나라의 이사국 7연임을 위해 김현미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민·관 대표단 파견

국토교통부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국을 선출하기 위한 제40차 총회가 오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ICAO 본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ICAO 이사국은 3년마다 개최되는 총회에서의 투표를 통해 선출된 36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국제표준 및 주요 항공정책 방향 등을 설정하는 민간항공분야의 최고 의사결정 기관으로, 한국은 2001년부터 현재까지 6회 연속 선임되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ICAO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제주남단 항공회랑 이슈 등의 항공분쟁에도 관여하는 핵심 국제기구인 만큼, 이사국으로서의 지위는 우리나라의 국익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우리나라의 이사국 7연임을 위해 김현미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민·관 대표단을 파견해 국제 민간항공 분야에서의 우리나라의 적극적인 이사국 선거 지지교섭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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