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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아시아나항공, 中企 항공료 할인 제휴

 

 

중소기업중앙회는 아시아나항공과 중소기업 수출 및 해외업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중소기업협동조합과 회원 중소기업, 중기중앙회의 노란우산공제 및 공제사업기금 등 가입 중소기업에 대해 국제선 전 노선의 항공료를 5~10% 할인해주기로 했다.

 

또한 연 2회 항공료 10%를 추가 할인해주고, 공항 라운지 사용 및 수하물 우선 수취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

 

중기중앙회는 7월 에어부산과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선 항공료를 할인받게 된 데 이어 이번 제휴로 중소기업의 항공료 부담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했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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