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7 (화)

  • 맑음동두천 13.8℃
  • 구름조금강릉 16.5℃
  • 맑음서울 18.2℃
  • 맑음대전 17.4℃
  • 맑음대구 16.0℃
  • 구름많음울산 20.8℃
  • 맑음광주 19.9℃
  • 구름조금부산 20.3℃
  • 구름조금고창 16.6℃
  • 구름조금제주 22.2℃
  • 맑음강화 15.6℃
  • 맑음보은 12.5℃
  • 맑음금산 13.3℃
  • 구름조금강진군 19.2℃
  • 구름많음경주시 19.3℃
  • 구름조금거제 18.7℃
기상청 제공

물류문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스마트물류 비즈쿨’ 1기 입교식 개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10일 해운대 센텀호텔에서 부산 소재 물류·유통 분야 전문기업 및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스마트물류 비즈쿨’ 1기 입교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물류 비즈쿨은 부산지역 스마트물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사전진단키트를 통해 기업을 분석한 후 맞춤형 컨설팅과 멘토링, BM 고도화, 인사이트 확장 등을 통해 성장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입교식은 선정 평가를 통해 선발된 12개 기업과 프로그램 PM,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스마트파머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과 기업 네트워킹 등 다양한 행사로 꾸며졌다.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스마트물류 비즈쿨에 참여한 기업들이 사업을 확장하고 성장해 1기의 성공이 2기, 3기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갤러리


물류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