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9 (월)

  • 흐림동두천 22.6℃
  • 흐림강릉 25.9℃
  • 박무서울 23.7℃
  • 대전 22.6℃
  • 흐림대구 26.4℃
  • 구름많음울산 28.8℃
  • 광주 23.2℃
  • 구름조금부산 28.6℃
  • 흐림고창 22.5℃
  • 제주 27.2℃
  • 흐림강화 23.9℃
  • 흐림보은 21.9℃
  • 흐림금산 21.5℃
  • 흐림강진군 23.6℃
  • 구름많음경주시 29.5℃
  • 구름많음거제 28.4℃
기상청 제공

국토부, 추석 귀성·귀경길에 '드론' 투입

시설물 점검·위법행위 단속에 드론 활용

국토교통부가 안전하고 쾌적한 추석 귀성·귀경길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다.

 

국토부는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드론을 활용해 시설물 안전을 추석 연휴 이전 사전 점검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추석 연휴기간에는 고속도로 현장단속에도 드론이 투입된다.

 

국토부는 그간 점검 인력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교량, 비탈사면, 송전철탑 등의 시설물 등에 드론을 대체 투입해 시설물 안전과 점검인력의 안전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연휴기간 중 총 47대의 드론을 활용해 △버스전용차로 및 지정차로 위반 △갓길운행 △끼어들기 등 위법행위 단속에 나선다.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10개 노선 21개소에서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공공부문의 드론활용 확대를 넘어 창업·개발-시험·인증-운영·서비스 등 전과정에 걸친 민간 드론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범부처 협업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정부는 드론의 다양한 활용성에 주목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전 국민의 명절인 추석 귀성·귀경길의 안전관리 및 현장관리에 드론을 시범적용 했다"고 설명했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갤러리


물류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