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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문화

세종도시교통공사, ‘교통사관학교’ 운영… 운송 공익기업 역할 톡톡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는 운수 종사자들의 일자리 창출 및 질 개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공로로 산업특화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운송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통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구인난을 겪고 있던 버스업계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시와 고용노동부 한국폴리텍IV대학 등 5개 기관이 추진한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다. 

지난해 세종교통사관학교에서 총 3기에 걸쳐 71명의 전문 승무사원이 배출됐으며, 이 가운데 63명이 취업에 성공해 94%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의 ‘2018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시민서비스평가단, 승하차 도우미 등 고품질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서비스 개선은 시민들의 노선 확대 요구로 이어졌고, 이에 따른 고용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발생시켰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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