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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물류 플랫폼' 트레드링스, 한국해양진흥공사와 MOU 체결

트레드랭스,공동협의체 구성 글로벌 해운시장의 다양한 시황 정보 공유

 

국내 최대 수출입 물류 플랫폼 트레드링스가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손을 잡았다.

트레드링스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해운 물류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 모색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해운시장의 다양한 시황정보를 공유하고, 국내 해운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트레드링스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국내 해운산업 재건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협의했다.

양사는 실제 물류 시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주력 서비스 관련 협력관계를 구축해 국내 해운 물류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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