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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ISO 45001’인증 쾌거

해양수산 공공기관 중 최초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완료

 

인천항만공사(IPA)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최초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IPA는 지난 8월 국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KOSHA18001, 국제규격인 OHSAS18001을 잇따라 획득한 바 있다.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45001 인증 획득은 해양수산 공공기관 중에서는 IPA가 처음이다.

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8년 제정·공포한 국제표준으로, IPA는 한국선급으로부터 ISO45001 인증을 받아 국제 수준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을 대외적으로 공인받게 됐다.

IPA는 그동안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해 매뉴얼 제정 및 안전조직 강화 등을 통해 인천항의 위험 요인을 찾아 위험도를 분석하고 개선해 안전관리 수준을 대폭 향상시켰다.

특히 안전기본계획에 따라 ▶산업안전(근로자 재해 예방) ▶시설안전(근로자·국민 안전) ▶재난안전(국민 안전 보호) 등 3대 분야 6대 중점추진과제를 발굴·추진해 오고 있다.

IPA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천항 내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한 인천항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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