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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철도물류대학 '철도인재 양성의 요람' 입지 강화

첨단시설·특성화교육…지난해 철도관련 기업 87명 취업

우송대학교 철도물류대학이 국내 최초 철도관련 4년제 교육기관으로 첨단 실습실 및 특성화 교육시스템을 통해 우수성을 갖춰 나가고 있다.

우송대는 지난달 철도융합기술경영연구소를 개소해 철도산업 관련 국내 기관 및 기업들과 산·학·연 업무협약을 맺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철도기술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철도건설시스템학부는 현대건설기술교육원과 협약으로 철도건설집중화 특별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6개월의 교육 과정을 수료하면 해외 취업의 기회도 주어진다.

물류시스템학과는 지난해 9월부터 호주 현지의 식자재 물류센터에서 진행하는 FLS 인턴십 과정에 학생들을 참여시키고 있다.

이 같은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과 산학 협력을 통한 국내 인턴십 및 현장실습으로 지난해 코레일 56명, 한국철도시설공단 1명, 서울교통공사 16명, 공항철도주식회사 4명 등 철도관련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철도물류대학은 지난 2013년 국토교통부 ‘철도 특성화 대학원’에 선정, 2014년 교육부 CK-1사업에 ‘철도 클러스터를 연계한 글로컬 철도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에 선정된 바 있다.

정찬묵 대학장은 “우송대만의 특성화된 교육 환경과 산학 협력을 통한 다양한 인턴십을 통해 최고 수준의 현장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며 “양질의 취업과 해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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