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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신안산선 8월말 고시 확정-9월 착공 예고

안산-시흥과 여의도 잇는 광역철도, 총사업비 3조3,465억원, 2024년 완공 목표

22일 국토부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하고 8월말 고시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안산-시흥과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사업은 총 3조3,465억원이 투입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작년 2월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최종우선협상자 지위에 올랐으나 사업 진행 속도가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업계 안팎의 우려가 이어지기도 했다.

국토부는 이번달 말부터 송산차량기지 공사를 시작으로 9월 9일에는 안산시청에서 착공식을 진행, 토지보상을 마무리 지은 후 본공사를 실시한다는 복안이다.

최종 완공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2024년 이후에는 한양대-여의도 구간 25분, 원시-여의도 구간 36분으로 이동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은 물론 소사원시선 및 월곶판교선과 환승을 통해 수도권 서남권과 서울 도심권 연결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은 "신안산선 사업을 통해 여유로운 아침과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이 있는 삶을 경기 서남부 주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싶다"며 "공사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계획기간 내 차질 없는 완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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