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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해외공동물류센터 84개국 129개로 확대

中企 수출 활력 제고를 위한 다각적 노력의 일환

코트라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물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현재 12개국 22개소에서 운영 중인 '해외공동물류센터' 서비스를 84개국 129개소로 늘린다고 12일 밝혔다.

해외공동물류센터는 국내 수출기업이 저렴하게 해외 물류창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코트라가 현지 전문 물류업체와 제휴해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해외공동물류센터를 활용하면 현지에 거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고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코트라는 서비스 확대로 해외공동물류센터 수출 계약 성사 규모가 지난해 기준 146개사 1억 6000만 달러에서 2020년 300개사 3억 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트라는 해외공동물류센터 확대에 맞춰 맞춤형 물류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통관, 보관, 포장, 배송, 컨설팅 등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가 가능한 현지 물류회사를 찾아준다. 코트라는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맞춰 수입대행, 실시간 재고 확인, 반품 지원, 사후관리(AS) 등 온라인 서비스에 특화된 현지 물류회사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코트라는 오는 13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2019 해외물류네트워크 사업설명회'를 열어 서비스 개편내용을 국내 중소기업에 안내한다.

코트라 관계자는 "물류서비스 확대는 수출 활력 제고를 위한 다각적 노력의 일환"이라며 "안정적 수출거래 기반을 구축할 좋은 기회이니 많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7월 열대야 한강에서 날리자~! 서울시, 77가지 생태체험 프로그램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7월 한 달간 한강공원 내 11개 장소에서 무더위를 피해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총 77개의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강 생태프로그램은 도심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자연 그대로의 생태계를 품고 있는 강서습지, 여의도샛강 등 생태공원을 포함한 8개 한강공원의 11개 장소에서 진행되며, 7월에는 각 장소별 특성에 맞춘 총 77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 강서의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의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밤섬생태체험관, △ 이촌한강공원, △ 잠원한강공원, △ 잠실한강공원, △ 뚝섬한강공원, 난지의 △한강야생탐사센터, △난지수변학습센터, 광나루에 위치한 △고덕수변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에서 진행된다. <7월 무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야간 특별 프로그램>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7월에는 무더위를 피해 야간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특별 구성하여 선보인다. 난지 한강야생탐사센터 (☎02-305-1334)에서는 7월17일(수)와 25일(목) 양일간, 19:30분부터 야간 곤충·양서류를 관찰하고 한강의 가장 비밀스런 장소에서 가족 간의 화합을 나눌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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