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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용 화물차 야간 교통사고 치사율, 전체 교통사고 5배

한국교통안전공단, 3년간 교통사고 분석…“11건당 1명꼴로 사망”

 

최근 3년간 사업용 화물차의 야간 교통사고 11건당 1명꼴로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치사율은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의 5배에 육박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16~2018년 발생한 사업용 화물차의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야간 교통사고 100건 당 9.3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최근 밝혔다.

같은 기간 사업용 화물차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연평균 8.81% 증가했다. 사업용 차량과 비사업용 차량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각각 연평균 6.36%, 7.20% 감소한 것과 반대되는 경향이다.

특히 사업용 화물차 야간 교통사고 치사율(교통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은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 1.87의 4.99배에 달했다. 사업용 화물차 평균 치사율 3.85와 비교해도 2.42배에 이른다.

공단 관계자는 “야간에는 운행차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과속을 하기 쉬우며, 피로·졸음운전 등으로 교통사고가 발생 시 심각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올해 2월 발표된 고속도로 졸음사고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227명이며, 이 중 화물차로 인해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116명으로 51.10%를 차지한다. 졸음·주시태만 사고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154명으로, 전체의 67.84%를 차지한다.

이에 정부는 사업용 자동차의 졸음운전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17년 교통안전법을 개정해 화물차와 버스에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을 의무화했다. 아울러 내년부터 차로이탈경고장치를 장착하지 않은 차량은 최고 1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은 교통안전법 시행령 개정안을 지난 5일 입법예고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 3월부터 국토교통부와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비용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11월까지 장치를 장착하고 관련 서류를 첨부해 지방자치단체에 신청하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장착률 제고를 위해 8월부터 전국 15개소의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위치한 화물자동차 운행기록장치(DTG) 무상점검센터와 연계해 현장 장착 또는 장착 예약접수를 도울 계획이다.

권병윤 공단 이사장은 “차로이탈경고장치의 설치가 야간 고속도로 요금할인 등으로 야간 운행이 빈번한 화물차 등의 졸음운전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화물차 특성상 급제동이 어렵고 화물의 추락 등으로 2차사고 발생도 높아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7월 열대야 한강에서 날리자~! 서울시, 77가지 생태체험 프로그램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7월 한 달간 한강공원 내 11개 장소에서 무더위를 피해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총 77개의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강 생태프로그램은 도심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자연 그대로의 생태계를 품고 있는 강서습지, 여의도샛강 등 생태공원을 포함한 8개 한강공원의 11개 장소에서 진행되며, 7월에는 각 장소별 특성에 맞춘 총 77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 강서의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의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밤섬생태체험관, △ 이촌한강공원, △ 잠원한강공원, △ 잠실한강공원, △ 뚝섬한강공원, 난지의 △한강야생탐사센터, △난지수변학습센터, 광나루에 위치한 △고덕수변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에서 진행된다. <7월 무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야간 특별 프로그램>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7월에는 무더위를 피해 야간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특별 구성하여 선보인다. 난지 한강야생탐사센터 (☎02-305-1334)에서는 7월17일(수)와 25일(목) 양일간, 19:30분부터 야간 곤충·양서류를 관찰하고 한강의 가장 비밀스런 장소에서 가족 간의 화합을 나눌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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