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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사드 한파 가시나…칭다오 물류센터 4년만 최고가동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중국 칭다오 한국농수산식품물류센터가 4년 만에 최고가동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2015년 농식품부와 aT가 설립한 칭다오물류센터는 건축 면적 1만3천669㎡ 규모로 상온, 냉장, 냉동으로 구분 보관이 가능하다. 주요 대중 수출품목인 포도, 버섯, 신선 우유 등 신선 제품 보관과 유통에 용이하다.

 

칭다오물류센터는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가동률 73.8%를 달성했다.

운영 첫해인 2015년 창고 입고량은 7천744t이었지만 지난해에는 9천199t으로 4년 만에 19% 가까이 증가했다. 물류센터를 이용하는 현지 수입 바이어도 10개사에서 30개사로 늘어났다.

 

aT는 이 외에도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주요 19개 도시에 콜드 체인 운송망을 구축해 수출 농식품의 내륙지역 이동 지원에도 나섰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칭다오물류센터는 한국 농식품의 수출물류허브로 앞으로 대중국 수출 확대를 견인할 것"이라며 "급성장하는 중국 온라인 시장 개척과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7월 열대야 한강에서 날리자~! 서울시, 77가지 생태체험 프로그램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7월 한 달간 한강공원 내 11개 장소에서 무더위를 피해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총 77개의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강 생태프로그램은 도심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자연 그대로의 생태계를 품고 있는 강서습지, 여의도샛강 등 생태공원을 포함한 8개 한강공원의 11개 장소에서 진행되며, 7월에는 각 장소별 특성에 맞춘 총 77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 강서의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의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밤섬생태체험관, △ 이촌한강공원, △ 잠원한강공원, △ 잠실한강공원, △ 뚝섬한강공원, 난지의 △한강야생탐사센터, △난지수변학습센터, 광나루에 위치한 △고덕수변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에서 진행된다. <7월 무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야간 특별 프로그램>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7월에는 무더위를 피해 야간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특별 구성하여 선보인다. 난지 한강야생탐사센터 (☎02-305-1334)에서는 7월17일(수)와 25일(목) 양일간, 19:30분부터 야간 곤충·양서류를 관찰하고 한강의 가장 비밀스런 장소에서 가족 간의 화합을 나눌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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