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31 (수)

  • 흐림동두천 24.2℃
  • 구름많음강릉 31.3℃
  • 천둥번개서울 25.1℃
  • 흐림대전 29.1℃
  • 구름조금대구 31.0℃
  • 맑음울산 30.2℃
  • 구름많음광주 28.6℃
  • 맑음부산 29.0℃
  • 맑음고창 29.3℃
  • 맑음제주 30.2℃
  • 흐림강화 24.5℃
  • 구름조금보은 28.4℃
  • 구름많음금산 29.4℃
  • 맑음강진군 29.2℃
  • 맑음경주시 32.1℃
  • 맑음거제 28.2℃
기상청 제공

상반기 전국 항만 8억101만톤 물동량 처리

'컨' 물동량 전년比 2.2% 증가…1448만5000 TEU

 

올해 상반기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이 총 8억101만톤으로 집계됐다.

해양수산부는 2019년 상반기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이 총 8억101만톤(수출입화물 6억9984만톤연안화물 1억118만톤)으로 전년동기(7억9507만톤) 대비 0.7%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항과 광양항의 물동량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4.3%, 4.4% 증가했지만 인천항과 평택·당진항은 각각 5.7%, 3.3% 감소했다.

품목별로 화공품과 철제류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6%, 12.3% 증가했지만 유연탄과 광석은 각각 8.4%, 1.5%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전국 항만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동기(1417만7000TEU)보다 2.2% 증가한 1448만5000TEU를 기록했다. 수출입화물은 전년동기 대비 0.9% 증가한 831만2000TEU를 기록했다. 환적화물은 부산항, 광양항, 인천항의 환적 물동량이 모두 증가하며 전년동기 대비 4.6% 증가한 606만3000TEU를 기록했다.

항만별로 부산항은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한 1086만1000TEU를 기록했다. 수출입화물의 경우 주요 교역국(중국・미국・일본)의 수출입 물동량은 증가했지만 일부 동남아국가 화물 감소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515만2000 TEU를 기록했다. 환적화물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278만9000 TEU를 처리했다. 광양항은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124만 TEU를 기록했다.  

비컨테이너 화물처리 물동량은 총 5억2212만톤으로, 전년 동기(5억2877만 톤) 대비 1.3% 감소했다.  

광양항은 증가세를 보인 반면 인천항과 평택·당진항은 감소세를 보였다. 광양항은 석유·가스 수입 물량 등 유류의 수출입 물량이 늘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반면, 인천항은 유류 수입·모래(연안) 물량이 줄어 9.9% 감소했고, 평택·당진항의 경우도 유류 수입 물량이 줄어 4.4% 감소했다.  

품목별로 화공품, 철제류 물동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5%, 12.2% 증가한 반면, 유연탄은 8.3% 감소했다. 화공품은 울산항의 수출입 물량이 늘어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했다. 철제류는 옥포항·고현항의 대(對) 중국 수입 물량이 늘어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했다. 반면 유연탄의 경우 태안항과 보령항의 대(對) 남아프리카·러시아·호주 수입 물량이 줄어 전년 동기 대비 8.3% 감소했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7월 열대야 한강에서 날리자~! 서울시, 77가지 생태체험 프로그램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7월 한 달간 한강공원 내 11개 장소에서 무더위를 피해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총 77개의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강 생태프로그램은 도심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자연 그대로의 생태계를 품고 있는 강서습지, 여의도샛강 등 생태공원을 포함한 8개 한강공원의 11개 장소에서 진행되며, 7월에는 각 장소별 특성에 맞춘 총 77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 강서의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의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밤섬생태체험관, △ 이촌한강공원, △ 잠원한강공원, △ 잠실한강공원, △ 뚝섬한강공원, 난지의 △한강야생탐사센터, △난지수변학습센터, 광나루에 위치한 △고덕수변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에서 진행된다. <7월 무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야간 특별 프로그램>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7월에는 무더위를 피해 야간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특별 구성하여 선보인다. 난지 한강야생탐사센터 (☎02-305-1334)에서는 7월17일(수)와 25일(목) 양일간, 19:30분부터 야간 곤충·양서류를 관찰하고 한강의 가장 비밀스런 장소에서 가족 간의 화합을 나눌 수 있

갤러리


물류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