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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물류로봇 분야 유망기업 시스콘엔지니어링 유치

청라 로봇랜드 입주율 93% 달성, 로보웍스·케이로봇 등 둥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7월 1일 물류로봇 분야 유망 로봇기업 ㈜시스콘엔지니어링(공동대표 : 정만채·김흥수)의 본사와 연구소를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인천 로봇랜드 로봇R&D센터에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입주한 ㈜시스콘엔지니어링은 2013년 11월 설립되어 약 100억원(2018년 기준)의 매출실적을 거두고 있는 견실한 중소기업으로, 2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스마트팩토리 내 로봇시스템과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Autonomous Mobile Robot)을 개발하는 로봇분야 유망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시스콘엔지니어링은 청라국제도시의 로봇랜드 내 로봇R&D센터 4층 전체 약 986.43㎡를 사용하며, 본사 사무실과 로봇연구소 그리고 일부를 물류로봇 자율주행 테스트 공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그동안 본사는 서울에, 연구소는 경기도 고양에 위치해 있었다.

정만채 공동대표는 “인천은 공항과 항만, 산업단지 내 물류시설 등 물류 환경이 국내에서 가장 우수하며, 전략산업으로 로봇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어 인천이 우리 회사가 사업하기에 최적의 위치라고 판단해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

특히 로봇랜드에는 여러 로봇기업이 모여 있어 다른 기업들과의 협업도 쉬워 사업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사무실과 연구소 인천 이전에 대해 큰 만족감과 기대를 표했다.

지난 2017년 7월 준공한 인천 로봇랜드 로봇타워(지하 2층~지상 23층, 연면적 3만7559㎡)와 로봇R&D센터(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만4076㎡)는 로봇 및 관련 기업, 로봇 예비창업자, 로봇 관련 연구소, 대학 연구센터, 로봇협회 등이 입주해 기획, 연구개발, 제조, 서비스 등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조성되었다. 2017년 9월부터 로봇기업 입주를 시작해 채 2년이 안 된 시점에 입주율을 93%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그간 인천시는 불편한 대중교통, 편의시설 부족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장비 지원실, 교육실, 회의실, 전시·홍보 공간 등 기업 지원 환경 구축과 함께 시설 홍보 및 기업 유치 활동 등의 노력을 통해, 현재 로보웍스(주), ㈜케이로봇, ㈜TJ로보테크, ㈜로보피아 등 총 59개 로봇기업과 기관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인천시는 그간 인천에 유치한 기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로봇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해 로봇산업 육성 전담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 로봇 전문가들과 함께 ‘인천 로봇산업 혁신 비전’을 수립 중이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7월 열대야 한강에서 날리자~! 서울시, 77가지 생태체험 프로그램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7월 한 달간 한강공원 내 11개 장소에서 무더위를 피해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총 77개의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강 생태프로그램은 도심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자연 그대로의 생태계를 품고 있는 강서습지, 여의도샛강 등 생태공원을 포함한 8개 한강공원의 11개 장소에서 진행되며, 7월에는 각 장소별 특성에 맞춘 총 77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 강서의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의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밤섬생태체험관, △ 이촌한강공원, △ 잠원한강공원, △ 잠실한강공원, △ 뚝섬한강공원, 난지의 △한강야생탐사센터, △난지수변학습센터, 광나루에 위치한 △고덕수변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에서 진행된다. <7월 무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야간 특별 프로그램>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7월에는 무더위를 피해 야간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특별 구성하여 선보인다. 난지 한강야생탐사센터 (☎02-305-1334)에서는 7월17일(수)와 25일(목) 양일간, 19:30분부터 야간 곤충·양서류를 관찰하고 한강의 가장 비밀스런 장소에서 가족 간의 화합을 나눌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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