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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문화

대한항공, 임직원 자녀 대상 글로벌 에티켓 강좌 진행

 

대한항공은 지난 22일 오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임직원과 자녀들을 초청해 글로벌 에티켓을 배우고 실습해 보는 ‘글로벌 매너 스쿨’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 서비스아카데미 강사들이 직접 강연과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15일과 22일 2차로 나눠 임직원 및 초등·중등 자녀 총 140여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나라별 생활 예절과 장소와 상황에 따라 주의할 ‘글로벌 에티켓’ 강연과 국가별 식사 순서와 방법, 즐거운 식사를 위한 대화법 및 서양식 코스요리 식사 실습 등 ‘테이블 매너’ 강연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자녀들에게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국적 사람들과의 교류 과정에서 올바른 글로벌 매너와 에티켓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항공은 지난해부터 임직원 자녀 대상으로 ‘글로벌 매너 스쿨’행사를 진행해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사내 행사 설문 조사 의견을 반영해 이번 행사부터 중학생 자녀로 대상을 넓혀 인기 강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외에도 임직원 및 가족들 대상으로 ‘주니어 공학교실’, ‘입시 설명회’, ‘회사 주요시설물 견학 행사’등 다양한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며 직원 가족들과의 감성 소통 및 가족친화적인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가고 있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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